2010년 4월 5일 월요일

k리그 6라운드 vs북패(원정)



미스트(라고 쓰고 랄라누나라고 읽습니다)누나의 금쪽같은 꽁짜표라는 축복으로
1만2천원이나 하는 병신같이 비싼 경기를 꽁짜로 보았습니다

경기 끝나고 보니 돈주고 봤으면 선수들 다 죽일 기세였다능 ㅇㅇ
꽁짜로 봤으니 참는거임 ㅇㅇ 게다가 남들 하나씩 받았다는 폰데링 교환권을 두개나 받았고 ㅋ_ㅋ

경기는 다들 아시다시피 3:1로 쳐 발렸습니다
음..
뭐랄까
패인?

다 필요없고 병신들 그딴식으로 뛸거면 니들 다 군대나 쳐가라긔

아 흥분은 가라앉히고..ㅇㅇ
전체적으로 북패보다 못했던 조직력, 용병빨이 제일 컸던듯 싶네요
k리그는 용병빨이 전력의 상당수를 차지한다고 생각하는데
주닝요빼고 병신같은 용병들 덕분에ㅇㅇ
아 진짜 아무리 골쳐넣어도 주닝요빼고 두새끼 다 갈아엎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어제 술을 너무 달렸더니 속쓰려 죽겠네염
사실 너무 쳐발려서 경기내용은 그닥 기억나는게 많지 않아요
전반엔 진짜 좆털렸고 후반엔 그나마 선전했다지만 뭐 시발 서동현 그새끼는 어휴..

공백이 길거라 생각했던 내새끼 양준아가 경기장에 있어서 깜놀했고
김두현이 경기장에서 공차고 있어서 깜놀했고(사실 선발이 예상되었지만..ㅇㅇ)
헤이날도가 선발이라 포기했고
이운재가 킥 실수 하는거 보고 식겁하며 충격이 왔고
최효진의 조원희 관광접기 보고 모든 희망이 날라갔고
동현이 삽질의 연속으로 모든 꿈을 접었드랬죠

헤이날도는 대채 왜 쓰는 것이며
허세모따의 희망고문은 언제까지 이어지는것이며
동현이는 왜 움직임만 화려한 것이며
수비진은 민수빼고 제대로 하는 새끼가 없는것일까

감독 및 코치진은 또 뭐하냐

북패한테 진게 문제가 아니라 그딴 병신같은 경기력으로 대채 뭘 하겠다는것인지..
뭘 준비한거고 선수들은 또 뭘 보여줄려고 하는거고
이길 생각은 있는것인가

어이가 집나갔어요

칭찬해줄 선수라곤 강민수 조원희 주닝요 이현진 넷뿐이네요

평가해줄 껀덕지도 없습니다

이럴때 백지훈새끼가 뜬금없이 나와서 로또 한방 때려줘줬으면 싶은데
 내새끼 뛰는 꼬라지 보면 한숨만 나오고

뭐가 문젤까
내 생각은 어제 경기에서 감독이 할건 다 했다고 생각합니다
어제는 선수들의 문제가 제일 컸지 싶은데요
선수들의 모든것이 북패보다 못했습니다

활동량, 이기겠다는 의지, 선수들간의 호흡, 찬스에서의 슛팅..등등등등등등등

모든것이 밀렸습니다 ㅇㅇ



대채 무슨 생각입니까 당신들..



댓글 8개:

  1. 헤이날도 진짜 답없더라...허세도 골만 가끔 넣다 뿐이지 뭐.-_- 국내선수들이 고만고만한 차이면 결국 팀클래스 자체는 용병(특히나 공격수)에서 갈리는 건데, 데얀 하나 놓고도 우린 밀리지.





    쏭도 후반엔 괜찮더라. 아저씨, 무섭게 불타오르시던데.--;;



    관광을 당해도 혼자 뛰는 원희....ㅠㅠ 전반에 진짜 혼자 미들 다 커버하려고 애쓰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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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어제 수원선수들 나와서 뛰었었나요?

    북괴 아이들 투명인간이랑 싸우는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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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부산 보약을 먹고도 와 그모양이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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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전반 30분인가 TV 돌리니까 3대0........ 수원은 골 누가 넣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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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mist - 2010/04/05 14:30
    재대로 하는 선수가 몇 없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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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ubbbbb - 2010/04/05 20:20
    조원희랑 강민수만 나왔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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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띠용 - 2010/04/05 21:35
    둘다 시망예상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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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온새미로 - 2010/04/06 16:24
    강민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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