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질거 같았고 예상처럼 졌고
이젠 어느 누구와 경기 하더라도 이길거라는 생각이 안든다
아 또 지겠지.. 골은 넣을까.. 이런 생각만 맴돈다
과연 우리 선수들은 어떤 마음으로 경기에 임할까
과연 감독은 어떤 생각으로 경기를 준비할까
정말 궁금하다
그들이 프로라면 분명 내가 현재 눈에 보이는 그들의 마인드랑은 다를텐데..
근데 내 눈에 보이는 그들의 마인드가 맞을거라는 확실이 들어버린다
4년만이다
우리팀 경기인데 누가 나왔는지 경기는 어떻게 흘러가는지 전혀 궁금하지 않게 된 게..
경기 종료 후 핸드폰에 찍힌 문자는 역시나 졌다는 문자가 왔고
깊은 한숨과 역시라는 단 하나의 단어만 퍼질뿐이다
과연 이 팀은 어떻게 돌아가는 것 일까
과연 이 팀은 어떻게 되는 것 일까
과연 동국대는 이길수 있을까
동국대한테도 못이길거 같네요...
답글삭제비밀 댓글 입니다.
답글삭제이길건 이기게 되어있어~ FA컵마저 안좋은 결과를 보이면 이상한거지 정말.ㅇㅇ
답글삭제동국대전이 4월에 이길 '수 있는'(이길 거란 게 아님.) 유일한 경기기일 거란 확신이 들었음.-_- 암드포스전도 자신 못해.ㅋ 제주도 다녀와서 느낀 것임.
답글삭제@상한호떡 - 2010/04/19 18:39
답글삭제이기긴 이겼네 ㅋ
@Anonymous - 2010/04/19 21:02
답글삭제?
@띠용 - 2010/04/19 21:09
답글삭제근데 감자한테 졌어요 ㅋㅋ
@mist - 2010/04/20 09:11
답글삭제그러게요 ㅋㅋㅋㅋ
진짜 동국대만 이겼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