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정말 오랜만에 뉴욕에 살고 있는 친구에게 전화가 왔다..
반갑게 20분 정도 통화를 했는데..ㅋ
결혼 하자마자 미국으로 날라가 버려서 결혼식 이후로는 한번도 보질 못했네..
벌써 2년이란 시간이 지났고..
근데 이 친구가 10월에 아빠가 된단다.. 허허....
허허...
삼촌한테 용돈 뜯어낼 거라고 돈 많이 벌어 놓으란다.. 허허....
허허.....
나이를 먹긴 먹었나보다..ㅇㅇ...
저녀석은 10월에 아빠가 되고..
저번에 결혼한 다른 친구는 7월에 아빠가 된다고 하고..
10월에 젤 친한 친구녀석 결혼하고..
또 다른 친한 친구도 올해 결혼하고..
중학교때부터 친했던 여자친구는 10월에 결혼한다고 하고..
어릴때부터 제일 친했던 사촌누나는 저번주에 결혼했고..
친한 교회 누나는 이번주 토요일에 결혼을 한다
허허....
근데 난 뭐하고 있는거지
괜찮아 ㅋ
오늘 기분이 너무 좋다
아무일 없는데 오늘 기분이 날아갈듯 하네..ㅋㅋ
이런 기분 맘껏 즐기고 싶다..
ㅇㅇ..
마이 외롭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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