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5일 화요일

간만에 수원 소식


오랜만에 수원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어제 소문만 무성했던 조원희의 수원 복귀가 결정나고 조원희는 귀국을 하였습니다
1월이 되고 여러 이야기가 흘러 나오고 있고 몇명의 선수가 수원의 유니폼을 입게 되었습니다

한번 살펴보도록 할깝쇼

<out>
에두 -> 살케04
티아구, 산드로 ->방출
박현범, 배기종, 최성현 -> SK
조용태 -> 상무
유양준, 최재필 -> 경찰청
안영학 -> 계약만료 (J리그 갈듯)
이승원? -> 대전?
(전역한)이현호 -> 방ㅋ출ㅋ
박지영->FA인데 계약 안할듯
박태민->FA인데 계약 안하거나or경찰청 둘 중 하나일듯 계약하면 좋고


<in>
조원희(무상임대)
강민수, 이동식(SK트레이드)
주닝요(보타포고 꽁짜영입)
헤이날도(보타포고 꽁짜영입)
여승원?(N리그)

드래프트, 상무 전역은 제외 했음

뭐 이미 나간 선수에 대해서 언급은 안하겠습니다
아쉬운건 티아구랑 박태민뿐ㅇㅇ

많은 선수가 영입된건 아니지만 너무나 알찬 영입선수가 대부분이다

먼저 제일 눈에 띄는 조원희의 수원 컴백
잉글랜드 위건에서 처절한 실패..
(남들은 실패라고 인정하지 않지만 아무리 감독이 바뀌었더라도 실력으로 인정받지 못했으면 실패지)
그리고 수원으로의 1년간 임대지만 암튼 복귀.. 너무나 반가운 소식이다 강력한 활동량으로 수원을 챔피언자리에 올려놓은 조원희지 않은가 그의 친정팀으로의 복귀는 김두현만큼이나 아니 오히려 더 반가운 소식이지 싶다 2009년 좆망한 수원에 가장 커다란 빈틈을 메꾼 느낌이랄까..
게다가 SK에서 잉여를 주고 강민수 이동식을 받아오는 굿트레이드까지 했으니..
리그, 아챔등 수많은 경기들과 월드컵으로 인한 국가대표 차출등을 생각해볼때 정말 영양가 만점의 영입들이다
게다가 브라질 보타포고에서 주닝요, 헤이날도를 영입 성사 단계까지 왔다
센터백의 주닝요, 에두의 자리에 서게 될 헤이날도
불알불안한 센터백에 새 용병이 들어오고 텅 비어버린 공격진에 역시 새 용병이 들어서게 되는것이다
어차피 뚜껑을 열어봐야알지만 그래도 나름 알찬 용병장사를 하는거 같다

다만 불만인 점 이라면 위에 쓴거 같이 영입에 돈을 한푼도 안쓴다는것이다
이 말은 전혀 팀에 투자하지 않는다는거 아닌가
챔피언이였던 팀이 다음시즌 바로 망했으면 어느정도 투자정도는 해주는거 아닌가
구단자체에서 아무런 움직임도 없을 뿐더러 뭐하나 제대로 하는게 뭔가
감독이 이나라저나라 돌아다니면서 용병 보러다니고
팀이 어떻게 되든 신경도 안쓰는건가?
FA컵 하나 먹었다고 자신들에게 위로하는건가?
물론 잉여들 처분하면서 트레이드 하는건 칭찬받을만 하지만
그래도 쫌 너무한다 싶다
이제 1월이 시작되었다
시즌 시작까지 한달 반이 남았다

지켜보겠다 수원 ㅇㅇ

댓글 6개:

  1. 태민이 꼬였네~



    감독이 직접 보고 뽑아오는건 좋다고 생각하는데? 비디오랑 직접보는거랑은 차이가 많이 나니깐.



    팀입장에선 적자로 보는 투자가치가 크게 없는 곳에 투자했다가 실패한 경험이 있기에 안쓰는것 같아.(예를 들면 올리베라 같은 녀석.) 법인화는 상관없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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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띠용 - 2010/01/05 20:14
    뚜껑을 열어봐야 알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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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Blueshine - 2010/01/05 23:29
    그렇죠 ㅋㅋ 법인화랑은 별개죠 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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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원희님이 오셨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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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168. - 2010/01/21 19: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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