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25일 월요일

짜증 돋는 하루




하루종일 입에는 육두문자를 달고 있고..

얼굴에는 세상 모든 짜증을 지니고 있고..



아오

시팔

2010년 10월 12일 화요일

엄청난 짜증의 연속,,



최근 술도 너무 많이 마시고.. 잠도 부족하고..

그래서 그런지 컨디션이 영 아니여서..

엄청 예민해졌고..


짜증이 엄청나게 많이 난다..

도저히 내가 감당할수 없을 만큼..

2010년 10월 7일 목요일

그래 살리자..



언제 없어질지는 모르겠지만..

이곳은 이제 일기장으로 써야겠습니다..

아무도 안오는거 같아서말이죠 ㅋ


나름 비밀스러운 이야기도 할거고

암튼 여긴 이제부터 일기장!

여기..



살아 있는건가..?


난 여기가 좋은데..

2010년 5월 14일 금요일

마지막 글



티스토리로 이사 완료 했습니다..

아직 그곳이 적응도 안되고 그렇지만..

뭐 상관 있나요..ㅋ 누구 보라고 글 쓰는거도 아니고 내가 쓰고 싶은글 쓸려고 하는거니깐..ㅇㅇ


행여나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주소 남깁니다..

제 텍큐 주소에서 텍큐를 티스토리만 바꾸면 끝 ㅋ_ㅋ


이제 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ㅃ


안뇽~ㅋ_ㅋ

2010년 5월 10일 월요일

즐거운 추억만 남기고 떠나갑니다.



텍큐가 망했네요

그래서 저도 이사를 갑니다..

아는거도 없고 허둥거리기만 해서 띠용누나가 다 해주시긴 했지만

어쨌든 이사 완료 ㅋ_ㅋ

이 곳에서 이런저런 이야기 씨부렸던 좋은 추억은 여기서 그만하려 합니다.

이제 새로운 곳에서 새 느낌으로 글을 씨부려야겠네욤 ㅋ

텍큐 さようなら

2010년 4월 29일 목요일

나이를 먹긴 먹었나보다



아까 정말 오랜만에 뉴욕에 살고 있는 친구에게 전화가 왔다..
반갑게 20분 정도 통화를 했는데..ㅋ
결혼 하자마자 미국으로 날라가 버려서 결혼식 이후로는 한번도 보질 못했네..
벌써 2년이란 시간이 지났고..
근데 이 친구가 10월에 아빠가 된단다.. 허허....
허허...
삼촌한테 용돈 뜯어낼 거라고 돈 많이 벌어 놓으란다.. 허허....
허허.....

나이를 먹긴 먹었나보다..ㅇㅇ...
저녀석은 10월에 아빠가 되고..
저번에 결혼한 다른 친구는 7월에 아빠가 된다고 하고..
10월에 젤 친한 친구녀석 결혼하고..
또 다른 친한 친구도 올해 결혼하고..
중학교때부터 친했던 여자친구는 10월에 결혼한다고 하고..
어릴때부터 제일 친했던 사촌누나는 저번주에 결혼했고..
친한 교회 누나는 이번주 토요일에 결혼을 한다

허허....

근데 난 뭐하고 있는거지


괜찮아 ㅋ

오늘 기분이 너무 좋다

아무일 없는데 오늘 기분이 날아갈듯 하네..ㅋㅋ

이런 기분 맘껏 즐기고 싶다..

ㅇㅇ..


2010년 4월 27일 화요일

참 어려운 시기구나..



나는 차범근을 좋아한다
그의 성품.. 정직함.. 등 너무 존경할만한 분이다
존경하고 있고..

나는 수원을 사랑한다
.. 내 팀이잖아

내가 존경하는 차범근 감독님.. 내가 사랑하는 수원..
이젠 서로 공존하기 힘든 때가 온거 같다

더이상 무엇을 더 기대하기도 힘들고
어떠한 희망도 생기지도 않는다

감독님이 행복해 하셨으면 좋겠고
내 팀을 통해 즐거움을 얻고 싶은게 다인데..

서로 공존시에는 이제 둘 다 충족하지 못할거 같네..

선수들이 원망스럽기도 하다
진작에 열심히 뛰어주지 못한걸까 왜..
왜 그들은 주눅만 든채 최선을 다하지 않았던걸까..
왜 이제와서 일 다 터진후에야 그렇게 노력하는 것일까..

감독님에게도 이제 더이상 기대하기 힘들다..
전술의 문제라기 보다 선수단을 이끄는 능력의 한계를 느끼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그로 인해 경기에서 시행착오도 많아졌고 대처하는 방법도 못 찾고 계시지 않는가..

7년 반 동안의 차붐의 수원..
좋은 결과도 상당히 많았다
두번의 리그 우승, fa우승, 리그컵 우승, a3우승.. 등등
결과만 보자면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던 7년의 시간이였다.

물론 마지막 남은 아챔 타이틀이 걸리긴 하지만 그래도 그것을 얻기위해 온갖 욕을 먹고
신뢰를 잃는 것보다 이쯤에서 아름다운 이별을 하는 것이 서로에게 좋은 마지막이지 않을까 싶다

그를 지지하였지만 이렇게 그의 퇴진을 살며시 바라게 되니 마음이 참 착잡하다
하지만 이러한 착잡함, 아픈 마음들은 앞으로의 즐거움 행복들을 위해 감수하며 나아가야 할 것이다

물론 감독님과 이별 후 즐거움, 행복들이 찾아올거란 확신은 없다
그렇지만 새로 시작하는 수원을 바라보며 희망을 갖을 수 있고
지금보다 더 호된 질책을 얻어맞는 감독이 올수 있겠지만 그래도 변화될 수 있을거란 희망이란 것을
나는 바라고 있는게 아닌가 싶다

어찌 되었던 LT를 통해 올해까지 감독님에게 마지막 기회, 마지막 자존심을 드리게 되었다
물론 그 사람들의 의견을 싸그리 무시할수도 있겠지만..

참 좋은 결론 인거 같다
당장 퇴진 시키더라도 대채할 대안이 없지 않은가
우리는 수석코치도 없고
그렇다고 감독 대행 할 만한 조건을 갖춘 사람이 없다
김대의는 자격증도 없을 것이고
박건하, 김진우, 최만희 2군감독이 다일 것인데
아직 감독을 맡길 만한 사람이 없지 않은가

구단은 올해 바쁘게 수석코치를 영입해야 할 것이다
이제 구단도 차근차근 움직여야 하지 않겠는가
새로운 수원을 만들어갈 준비를..

사실 시즌이 암울하겠지만 희망이 없는것은 아니다
저번 강원전 선수들의 플레이 자체가 달라졌고, 이제 부상선수들의 복귀도 이루어지고 있다
더이상 나빠질거 같진 않다 떨어질 곳도 없고..

올시즌 서로 만족할만한 시즌으로 기억되었으면 한다
그리고 아름답게 마무리하였으면 하는 바램이다



2010년 4월 19일 월요일

또 졌다



어차피 질거 같았고 예상처럼 졌고

이젠 어느 누구와 경기 하더라도 이길거라는 생각이 안든다

아 또 지겠지.. 골은 넣을까.. 이런 생각만 맴돈다

과연 우리 선수들은 어떤 마음으로 경기에 임할까

과연 감독은 어떤 생각으로 경기를 준비할까


정말 궁금하다

그들이 프로라면 분명 내가 현재 눈에 보이는 그들의 마인드랑은 다를텐데..

근데 내 눈에 보이는 그들의 마인드가 맞을거라는 확실이 들어버린다


4년만이다

우리팀 경기인데 누가 나왔는지 경기는 어떻게 흘러가는지 전혀 궁금하지 않게 된 게..

경기 종료 후 핸드폰에 찍힌 문자는 역시나 졌다는 문자가 왔고

깊은 한숨과 역시라는 단 하나의 단어만 퍼질뿐이다


과연 이 팀은 어떻게 돌아가는 것 일까

과연 이 팀은 어떻게 되는 것 일까


과연 동국대는 이길수 있을까


2010년 4월 16일 금요일

외롭나보다

 

 

마음이 싱숭생숭하네

봄타는거긴 한데 예전에 비하면 뭐 그리 많이 타는거 같진 않다

그래도 이런 기분 너무 싫어

너무 싫어

너무 싱숭생숭싱숭생숭싱숭생숭

 

외롭나벼

 

 

 

2010년 4월 15일 목요일

ACL 예선 4라운드 vs 감바 오사카 (원정)


역시나 이번에도 일본 원정 다녀왔다
올해만 두번째네.. 오미야, 감바..
물론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축구는
'놀던 중 할게 없어지고 있던 찰나에 경기가 있어서 봤을뿐' 이라고 혼자 위로해 본다


4박 5일 일정에 돌아가기 전날..
오전에 대근형님과 나는 각자 쇼핑을 하고..(난 쉬었을뿐이고) 일찌감치 발걸음을 재촉했다
전날 비가 많이 내려서 걱정이 되었는데 다행이 날씨는 맑고 화창했다..(이때까지는..)
3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이른 출발이라 호텔 근처에서 밥을 먹고 출발하기로 하고
(근데 먹을데가 마땅치 않아서 시장에서 벤또 사서 길가에서 먹었음..ㅋ)

혼마치에끼 까지 걸어가서 그 뭐시기 종점에서 내려서 모스버거 포장하고 만박공원으로 출발ㅋ
남는 시간 공원에서 사진이나 찍으며 시간을 보내려 했는데
이건 뭐 볼거도 없고 사람도 없고 그래서 그냥 거의 3시간 동안 경기장 에서 사람구경만 했다

출발하고부터 계속 바람이 너무 심하게 불어서 생각보다 기온이 뚝 떨어졌다
경기장 도착하니 무척 쌀쌀한 날씨가 되었고..날도 흐려졌고(비올 확률 30%라고 했는데..)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은 그닥 많진 않았다 (너무 일찍 가기도 했고..ㅋ)
그래도 대근형님과 이사람 저사람 막 찝쩍거리며 감바서포터들이랑 사진도 몇장 찍었다 ㅇㅇ
(남는건 사진뿐이다) 이쁜 여자들 있으면 다가가 머플러라도 교환하려 했건만..
한국이나 일본이나 축구판은 똑같은거 같다

이제 경기이야기를 해보자 ..

별로 예상에 어긋나는 선발진은 아니였지만 강민수가 빠졌다는건 살짝 의아했다
강민수가 올시즌에 수원 수비에서 제일 잘했고
또 중요한 경기였는데 그가 빠졌다는건 살짝 이해가 가지 않았다
그보다 하태균의 선발에 화들짝 놀라긴 했지만..

선발은

        호세모따  하태균

이현진  주닝요  조원희  김대의

양상민  곽희주 리웨이펑 송종국

                이운재

sub. 김대환 최성환 강민수 백지훈 서동현 양준아

교체는
후반 시작할때 김대의<->양준아, 이현진<->서동현
중후반에 주닝요<->백지훈

사실 경기는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상당히 지루한 경기였고 양팀 다 허접질의 향연을 펼쳐보였다.
2만명 정도 예상될 정도의 관중이였는데 13000명의 관중이 왔다네 경기장은 거의 가득 찼었는데
이 많은 사람들에게 돈아깝다는 생각을 들게끔 하는 경기를 제공한 양팀에게 박수를 보낸다..
아.. 감바는 이겼으니 좋겠지만 ㅇㅇ

엔도가 빠졌고 포워드는 줄부상으로 신예인 우사미가 선발로 나왔다
우리는 현 상황의 베스트가 나왔다

경기야 뭐 우리가 더 앞섰다고 해주고는 싶지만 이렇다할 슛찬스도 없었고
아까웠던 공격상황도 안나왔고
감바도 엔도 없으니 팀이 병신된거 같고
그런팀 상대로 우린 질 뿐이고

전 경기보다는 경기를 잡겠다는 의욕은 상승한거 같으나 그래도 내 눈엔 성이 안찼음
특히 서동현 ㅇㅇ 얘는 이제 다 된듯 전혀 뛰질 않는다 태균이도 저렇게 열심히 하는데

따로 코멘트 해주고 싶은 선수도 없고 감독도 없다

그냥 다 갈아 엎었으면 한다

팀이 지고.. 연패를 해도 전혀 분노라는게 안생기나보다
그들에게 느껴지는건 '아 졌네 뭐 어쩔수 없지' 이렇게 생각되어지는 플레이들
확실한 교체 타이밍인데 밀어붙이는 감독
휘슬이 울리지도 않았는데 끝날때쯤 되니 현 상황에 만족해 안이한 플레이를 하는 선수들

너네 막장이다 개새끼들아
내가 시발 너네 쳐볼라고 몇백만원 써가면서 외국에 그딴거 보러가는 내가 한심하다 이 병신새끼들아
프로라는 새끼들이 시발 어휴
병신들아 다 군대나 쳐 가 이 개새끼들아
주장, 플레잉코치, 외국인 셋 빼면 시발 뛰는 새끼들이 없어 이 병신들은
나이도 어린새끼들이 존나 개빠져가지도 미친새끼들 어휴

어휴 시발 욕만나와


끝이욤

2010년 4월 5일 월요일

k리그 6라운드 vs북패(원정)



미스트(라고 쓰고 랄라누나라고 읽습니다)누나의 금쪽같은 꽁짜표라는 축복으로
1만2천원이나 하는 병신같이 비싼 경기를 꽁짜로 보았습니다

경기 끝나고 보니 돈주고 봤으면 선수들 다 죽일 기세였다능 ㅇㅇ
꽁짜로 봤으니 참는거임 ㅇㅇ 게다가 남들 하나씩 받았다는 폰데링 교환권을 두개나 받았고 ㅋ_ㅋ

경기는 다들 아시다시피 3:1로 쳐 발렸습니다
음..
뭐랄까
패인?

다 필요없고 병신들 그딴식으로 뛸거면 니들 다 군대나 쳐가라긔

아 흥분은 가라앉히고..ㅇㅇ
전체적으로 북패보다 못했던 조직력, 용병빨이 제일 컸던듯 싶네요
k리그는 용병빨이 전력의 상당수를 차지한다고 생각하는데
주닝요빼고 병신같은 용병들 덕분에ㅇㅇ
아 진짜 아무리 골쳐넣어도 주닝요빼고 두새끼 다 갈아엎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어제 술을 너무 달렸더니 속쓰려 죽겠네염
사실 너무 쳐발려서 경기내용은 그닥 기억나는게 많지 않아요
전반엔 진짜 좆털렸고 후반엔 그나마 선전했다지만 뭐 시발 서동현 그새끼는 어휴..

공백이 길거라 생각했던 내새끼 양준아가 경기장에 있어서 깜놀했고
김두현이 경기장에서 공차고 있어서 깜놀했고(사실 선발이 예상되었지만..ㅇㅇ)
헤이날도가 선발이라 포기했고
이운재가 킥 실수 하는거 보고 식겁하며 충격이 왔고
최효진의 조원희 관광접기 보고 모든 희망이 날라갔고
동현이 삽질의 연속으로 모든 꿈을 접었드랬죠

헤이날도는 대채 왜 쓰는 것이며
허세모따의 희망고문은 언제까지 이어지는것이며
동현이는 왜 움직임만 화려한 것이며
수비진은 민수빼고 제대로 하는 새끼가 없는것일까

감독 및 코치진은 또 뭐하냐

북패한테 진게 문제가 아니라 그딴 병신같은 경기력으로 대채 뭘 하겠다는것인지..
뭘 준비한거고 선수들은 또 뭘 보여줄려고 하는거고
이길 생각은 있는것인가

어이가 집나갔어요

칭찬해줄 선수라곤 강민수 조원희 주닝요 이현진 넷뿐이네요

평가해줄 껀덕지도 없습니다

이럴때 백지훈새끼가 뜬금없이 나와서 로또 한방 때려줘줬으면 싶은데
 내새끼 뛰는 꼬라지 보면 한숨만 나오고

뭐가 문젤까
내 생각은 어제 경기에서 감독이 할건 다 했다고 생각합니다
어제는 선수들의 문제가 제일 컸지 싶은데요
선수들의 모든것이 북패보다 못했습니다

활동량, 이기겠다는 의지, 선수들간의 호흡, 찬스에서의 슛팅..등등등등등등등

모든것이 밀렸습니다 ㅇㅇ



대채 무슨 생각입니까 당신들..



2010년 4월 2일 금요일

ACL 4라운드 vs 허난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에 유력해진 상황에서 약체 허난과 다시 만났다

다크호스라 예상 되었지만 생각보다 허접했던 허난
이번 경기 역시 2:0으로 승리하면서 16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중계로 봐도 한수 아래의 전력이였지만 경기장에서 보니 확실히 전력차이가 심하게 느껴지더군..


선발은

         허세모따   서동현

이현진   백지훈   조원희   이길훈

양상민  리웨이펑 강민수   오재석

                  김대환

이길훈<->김대의
허세<->여승원
오재석<->곽희주


음.. 요즘 주전들 중에 주닝요, 곽희주, 이운재 ..가 안나온건가? 많이 빠진줄 알았는데
생각해보니 셋만 안나왔네..ㅋㅋ 양준아는 부상이고
희주는 후반 느즈막히 나와서 몸만 푼 정도? ㅇㅇ

암튼 적절히 쉴 선수들 쉬게 해주고 폼 올라와야 할 선수들 내보낸 적절한 경기였다고 판단된다

경기력에 대한 이야기는 안하려고 한다
워낙 한수 아래의 팀이다보니 별로 쓸껀수가 없다고 생각된다
너무 일방적인 원사이드 경기였고 리뷰라는게 무의미하다고 생각한다 ㅇㅇ

다만 하고 싶은건 이 날 뛰었던 선수들 개개인의 평가를 하고 싶다

1. 이현진
남들이 뭐라해도 내가 뽑은 이 경기의 MOM
시즌 시작 전부터 이야기 했지만 올시즌 현진이가 무척이나 달라졌다
음 그랑 자게에도 썼지만 전체적인 총평을 요약하면
' 자신의 플레이에 여유가 느껴진다 ' <- ?
이런 생각이 든다
무조건 스피드 하나만 믿고 플레이 하는게 아니라 음.. 뭐랄까.. 스피드를 이용하는 ㅇㅇ
암튼 병신 허접이 저정도 하니깐 남들 하는 만큼이라도 너무 잘해보이더라ㅋㅋㅋㅋㅋㅋ
특히 첫골도 현진이골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고 특히 후반에는 여러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할수 있었다
상당히 믿을만한 옵션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는거 같네 ㅇㅇ

2. 오재석
데뷔전이였던 부산전에도 잘했지만 이번 경기 역시 인상깊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신인다운 패기도 좋았고 약간의 노련한 플레이도 엿볼수 있었다
다만 역시 체력적인 문제가 있어보이긴 하지만 뭐 체력이야 끌어올리면 되는거고
올시즌 적절히 경험을 쌓으면 내년에는 리웨이펑 대신 주전을 꽤찰수도 있다는 생각이다
단지 킥은 쫌 보완하자 재석아 ㅇㅇ

3. 서동현
움직이라던지 슛타이밍, 볼터치등 상당히 좋아졌다
09년과는 차원이 다르고 어떠한 면에서는 08년보다 좋아보이기도 한다
다만 골이 너무 안터진다
슛타이밍은 참 좋은데 슛찰때 임팩트가 전혀 안된다 (암만 그래도 09년때보단 훨씬 좋지만)
자신감의 문제가 아니라 그 상황때 급해지는 느낌이다
좀 더 침착하게 한다면 분명 08년때보다 좋은 결과를 내지 않을까 싶네

4. 강민수
확실히 단 몇경기만에 수원 수비의 에이스가 되어버렸다
뭐 다른 선수들의 폼이 워낙 떨어져서 그럴수도 있지만
그나이에 그런 플레이를 한다는거 자체가 상당히 흡족해진다
희주만 적절히 살아나 준다면..좋겠거늘..ㄱ-
암튼 영입 당시의 너무나 불안했던 생각은 떨쳐버린거 같네 ㅇㅇ

5. 여승원
음.. 몸빵 좋고 의지도 좋고 제공권도 되는거 같고
특히나 킥이 상당히 좋다.. 아.. 슛이 상당히 좋다
중거리슛도 괜찮았고 대부분의 슛이 파워도 좋고 정확성도 있는거 같네
영록이랑 비슷해서 비교가 수월하겠지만 아직 뭐 경기뛰는걸 많이 안봐서 판단은 안서는데
영록이와 거의 동급수준은 해줄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다만 경기를 얼마나 뛸 수 있을까가 걱정이지만 확실한건 현재 포워드 백업 선수는 이녀석뿐이다
내가 좋아하는 플레이를 하는 선수가 오랜만에 등장해서 기대가 된다 ㅎㅎㅎㅎ



음.. 이제 맘에 안드는 선수를 찝어보도록 하자 ㅇㅇ

1. 백지훈
얼마전까지 그랑에선 왜 백지훈 안쓰냐고 (저의 공간이니 막 씨부립니다 이해바람 ㅇㅇ)
지랄지랄 거리는 새끼들이 참 많았다 속으론 '쟤넨 경기 안보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ㅇㅇ
니들이 봐바라 저딴 식으로 경기하는데 너같으면 쓰겠니??????
이글을 보고 내가 백지훈 싫어할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확실히 하고 넘어간다 ㅇㅇ
난 백지훈 빠돌이다 ㅇㅇ 내 주변사람 다 아는 사실입네다 ㅋ
암튼 ㅇㅇ 참 계륵같은 존재 내새끼 백지훈
쓰긴 써야하는데 폼은 안올라오고 될듯 하면서도 뚝떨어지고
경기에서는 드리블 치다 뺐기고 패스미스 많고 트래핑 실수로 치명적인 상황을 연출하게 되고
그 때문에 실점도 하는 경우도 많아지고..참 안타깝다
그래도 다행인건 후반이 넘어가면서 이녀석의 페이스가 올라가는가 같더군
패스도 위협적인게 한두개 나왔고 활동량은 더 늘어났었고 슛도 나름 괜찮아졌고
올해는 제발 올라서자 지훈아 ㅠ_ㅠ

2. 김대의
전경기에 pk도 얻어냈고 이번 경기에는 골도 기록했다
그래도 안나왔으면 좋겠다
그자리에 뛸 선수 없나? 왜 자꾸 경기 나오는건데
의욕만 앞섰지 쓸데없는 움직임으로 여기저기 선수들이랑 겹치고 자기자리 못지키고
패스가 딴 선수한테 가는데 자꾸 쓸데없이 겹쳐서 패스타이밍 끊기고 경기 흐름 끊기고
뭐하는거야 진짜 그딴식으로 할거면 경기 안뛰었으면 좋겠다 ㅇㅇ

3. 이길훈
사실 쓸까말까 고민은 했지만 언급은 해야했기에 쓰기로 했다
길훈이가 참 많이 플레이가 좋아지긴 했다
음.. 작년부터 두현이가 많은것을 가르쳐주어서 그런지 몰라도
상당히 김두현의 플레이를 따라가는거 같은 느낌이다 근데 뭐랄까.. 어중간하달까..
움직임만 좋지 드리블도 별로고 킥도 별로고 패싱은 그럭저럭..ㅇㅇ
아 뭔가 특색이 없다 최성현 업글판인듯도 싶고 ㅇㅇ 암튼 뭔가 또 한번의 변화가 필요해 보인다

음.. 뭐 이정도로 마무리 해야겠다 더 언급할 선수도 없고 ㅇㅇ

회사가 요즘 너무 바빠서 늦은 후기지만 ㅇㅇ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써야지 ㅋㅋㅋㅋ

이제 이틀 뒤면 북패 원정이 있다
상당히 중요한 경기가 되어 버렸네..
이경기를 잡으면 확 치고 올라갈거 같기도 하고 ..지면 나락으로 떨어질거 같기도 하고..
담경기가 말이라서 더 걱정된다..
두경기 결과에 따라 그 다음에 있을 감바 원정에 상당한 영향을 끼칠거 같기 때문이다
암튼 뭐 어떻게든 되겠지..ㅋ
질거같진 않다 ㅇㅇ
그렇다고 이길거 같지도 않고 ㅇㅇ

ㅋㅋ



2010년 3월 22일 월요일

K리그 4라운드 vs인천



3라운드 휴식을 해서 오랜만에 축구를 보았네

4라운드 상대는 인천
화요일 아챔 원정으로 인해서 금요일에 경기를 했다

나름 나쁘진 않은거 같은데 역시 평일의 황금요일인 금요일이라서 그런지 관중은 별로 없더라

만명도 안온듯ㅇㅇ

암튼

생각보다 차가 막혀서 쫌 느즈막히 도착했다
촐랑촐랑 빨리 걸어 들어가서 근형님과 대근형님 승현형과 합류 ㅇㅇ

선발 명단은

        호세모따  이길훈
양준아                         서동현
           주닝요  조원희
양상민  곽희주  강민수  리웨이펑
                 이운재

?
??
????강민수???

벌써 나았나보다.. 다행이다 ㅇㅇ

곽희주 리웨이펑 라인은 상당히 불안한면이 많고 제공권도 별로고 그랬는데
확실히 민수가 들어오니깐 뭔가 조직력은 병맛이라도 안정감이라는게 생기는거 같다
볼클리어링은 민수가 제일 잘했으니깐ㅇㅇ

전반에 부산전때처럼 선취골을 먹었다
도화성인가.. 빈공간으로 남준재에게 찔러주고 강민수가 열라 쫓아갔지만 너무 멀었엉
희주는 어디갔었는지.. 쩝..
암튼 초반에 실점을 하고 경기는 부산때와 비슷하게 흘러갔다

나름 전반은 동점 만들고 끝냈으면 싶었는데 전반 막판쯤에 멋있게 골을 만들어냈다
왼쪽 사이드에서 양준아가 자기에게 오는 패스를 원터치로 들어가는 양상민에게 수비수 머리위로 넘겨줬고
양상민의 폭풍 드리블에 이은 들어오는 주닝요에게 짧게 내주고
주닝요는 가볍게 툭 찼는데 종니 빨려들어가더라 ㄷㄷㄷㄷㄷㄷㄷㄷ
킥은 예술인듯 올시즌 골들이 만들어가는 골들이 많아 보여서 참 좋다 ㅇㅇ

게임은 뭐랄까 막걸리 쳐먹고 뒤에서 형들이 주구장창 욕만해서 집중은 전혀 안되었다

후반에는 시작하자마자 부진한 길훈이가 빠지고 태균이가 들어갔다
오랜만에 보는 태균이의 모습ㅇㅇ

후반 중반쯤 태균이와 허세모따가 대놓고 싸우..는게 아니고 일방적으로 허세모따가
태균이 칠 기세였다 눈꼴시렸다 내가 다 쪽팔리더라
경기중에 같은 팀 동료에게 그딴 짓거리 하는 선수는 잘하는 새끼도 필요없다고 생각한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태균이가 허세모따에게 브라질내에서 제일 치욕적인 욕을 했다는데
그건 바로 엄지와 검지로 동그라미를 그리는 OK사인..ㅋ

경기 끝나고 서로 오해 풀고 화해했다니 다행이지만..ㅇㅇ
찝찝허네

암튼

전경기 6:0으로 대패한 인천은 제대로 독기품고 왔더라
덕분에 고전을 했지만 동현이가 상대진영에서 재치있게 얻어낸 프리킥찬스

첫골을 싱가폴에서 보여준게 미안했는지
진짜 프리킥의 명품샷을 홈팬들에게 보여주었다
아 진짜 대박
내눈으로 저걸 보니 진짜 눈이 정화가 되더라
입이 다물어지지 않더라
역대 프리킥 골중 단연 최고의 골이였다

주님요님 ;ㅅ;

주닝요의 두골로 인천을 2:1로 이겼다

강민수 하태균의 복귀, 주닝요의 영점조절 완료, 곽희주의 오랜만에 보는 제대로 된 경기 등
나름 성과있었던 경기였지 싶다
물론 나쁜것도 있지만 이겼으면 됐지 뭐 ㅋㅋ

주닝요 이야기만 살짝 해볼까 한다
센터백이라기보다 스위퍼가 주 포지션인거 같은데
수원 와서는 첨 두경기.. 제외 하고 계속 미드필더로 출전하고 있다
예전 김남일을 떠올리게 하는데
스피드는 느리지만 안정적인 경기 운영, 여유로운 볼키핑, 전개패스, 킥력.. 등등
상당히 매력적인 선수다
덕분에 내새끼 지훈이만 애매한 상황이 되버린거 같네

주닝요 조원희 박아두면 그 위에 (암드포스 전 처럼) 지훈이 세워도 되겠지만
거긴 두현이자리 아닌가 ㅇㅅㅇ..
그러면..왼쪽으로 돌리려면 염기훈은 어쩌나 ㅇㅅㅇ.
그럼 오른쪽 돌리거나 두현이랑 같이 중앙 박아야 할텐데..
그럼 포백 못쓰지 않는가...ㅇㅅㅇ
참 계륵같은 존재가 되어버렸다..

뭐 감독이 알아서 잘 하겠지..ㅋ


오랜만에 평점놀이 하고 마치도록 하겠다 ㅇㅇ

이운재    8 이운재가 괜히 이운재가 아니다 ㅇㅇ 코로만의 PK선방만으로도 충분한 그의 존재 ㅇㅇ
곽희주    6 2년만에 희주다운 플레이를 보여준듯 하다
강민수    7 볼클리어링도 제일 잘했고 대인마크도 잘했고 당장은 수비라인의 에이스 ㅇㅇ
리웨이펑 5 음.. 글쎄.. 느리고 수비도 안되고 공격도 안되고
양상민    6 전반 초중반까지 정신못차린거 빼면 무난했고 공격 가담도 좋았다 ㅇㅇ어시스트도 했고
조원희    7 그가 없이는 수원 중원은 시망할듯
주닝요    8 안정적인 운영에 동점골, 시원한 결승 프리킥골까지 완벽했음
양준아    6 그저 무난함 신인 치고는 상당히 잘해 주고 있어서 뿌듯함 내새끼 ㅋ_ㅋ
이길훈    4 뭐했는지 잘 모르겠음 움직임도 별로였고 동료와의 호흡도 별로였고
서동현    6 움직임 만큼은 확실히 살아났음
호세모따 3 경기도 존나 못했지만 하태균과의 그런 장면은 두고두고 까일 만함

하태균    5 적극적인 몸싸움등 부상에서 갓 회복한 경기 치고는 무난하게 해준듯 함
여승원    6 정말 보고싶었던 선수였는데 막상 보니 괜찮은거 같다 플레이도 적극적으로 무난히 잘해준듯
송종국    6 잠그기용으로 나온듯한데 제 역할 잘했음


다음 경기는 ACL 허난 원정입니다요ㅋ


2010년 3월 19일 금요일

병이 도졌어요....ㅠ_ㅠ




축구화 사고 싶어욜 ;ㅅ;


근데 살게 없어요 ;ㅅ;


사고 싶은건 다 품절 이에요 ;ㅅ;

다른거 사고 싶은건 아직 출시를 안했어요 ;ㅛ;



미치겠어요 ;ㅅ;

2010년 3월 12일 금요일

ACL vs 암드포스 (원정)




아챔 조별예선 2차전 암드포스와의 원정경기는 2:0으로 깔끔한 승리를 거두었다

부산전과 동일한 스쿼드로 나왔지만 3라운드 리그 경기는 우리가 휴식을 취하는 라운드라
별 무리없이 나온거 같다

허난과의 깜짝 무승부로 작년보다 기량이 많이 상승되었을거라는 생각을 하였고
확실히 작년보다 팀이 성장한듯 보였지만 그래도 역부족이였다

이로써 허난이 병신 인증한게 아닐까 싶다
홈에서 암드포스와 비겼으니 ㅇㅇ


전후반 내내 상당한 원사이드 경기였기에 리뷰는 필요가 없을거 같다
다만 작년과 같은 상대로 같은 스코어였지만 확실히 작년과 다른 수원의 전술이 보였던 경기였지 싶네

무리하게 전방으로 긴 패스를 주기보단 미들을 확실히 다져놓고 짧은 패스를 돌려가며
수비진을 교란하는 장면이 많이 보였고 중앙에 수비가 밀집 되어 있을 경우
사이드로 공격을 풀어나가는 장면도 많았고 상대방의 뒷공간에 공간이 생기면 지체없이 이용하였다

옥에티라면 우리의 희주는 또 정줄 놓아버렸다
아..
쟤 계속 저러면 진짜 곤란한데..
불안하다

이경기에서 더 많은 골을 뽑아냈어야 했는데 2골이 고작이란점은 좀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아..
주님요님ㅋ_ㅋ
드디어 기다리던 프리킥골이 터졌다
긴말이 필요 있나 한단어로 표현 가능하다

"대박"

아 진짜 레알 쩔었다
한국에서 할때 터졌으면 더 좋았을거를 ㄱ-
직접 보고 싶다

호세모따도 멋진 골을 뽑았지만, 골대만 3차례 맞추었고
그리고 백지훈의 슛 남발

아쉽네

그래도 호세모따가 움직임도 좋았고 슛도 거의 유효슛팅에 어려운 자세에서도 유효슛팅을 많이 날렸다는거에
긍정적인 결과를 낸거 같다


감바가 허난과 무승부를 기록하며
수원은 조 1위로 올라서게 되었다

비록 단 두게임밖에 안했지만
감바 원정만이 좀 빡세 보일뿐 허난 원정도 그다지 위협적이지 않다고 생각드네
하긴.. 중국원정은 누가됐든 힘든게 사실이지만..

그래도 이번 아챔 16강은 무난히 통과할듯 싶다


리그 3라운드도 쉬고 다음 경기는 19일 금요일 인천과의 경기다
일주일이나 남았네 ㅋㅋ

일주일동안 축구는 잠시 떠나보내고 일상에 전념해야겠다


2010년 3월 9일 화요일

변화의 시작 답답한 마무리 희망의 순간


리그 홈 개막전인 (감바오사카는 아챔이니깐..) 부산전 리뷰를 끄적여 볼까 한다 (선수 개개인의 플레이 위주)

선발 명단
이운재 주닝요 리웨이펑 조원희 호세모따 오재석 이길훈 양준아 서동현 양상민 곽희주

저 순서로 명시 되어 있는 전광판을 경기장에 들어가자 마자 확인을 했다

자.. 보자.. 음.. 오늘도 쓰리백이구나.. 리웨이펑-주닝요-곽희주 이렇게 나오겠구나..하는 생각이 들더라
그러면서 떠오른 이승현-박희도 부산의 양 사이드..

        호세모따   서동현
 양준아                      이길훈
           주닝요   조원희
양상민 리웨이펑 곽희주 오재석
                 이운재
.....

왠걸 수비라인이 4명..ㅇㅅㅇ..
주닝요가 조원희 옆에..하긴 백지훈이 서브명단에 있는거 보니..
근데 포백?? 진짜?ㅋㅋ

좋은 변화다
K리그는 사이드를 활용하고 의존하는 팀이 대다수이다
근데 올해 시작하자마자 들고 나온건 사이드에 취약한 쓰리백..
게다가 양 사이드 윙백들의 수비가 허술하고 느려서 더욱 취약한 수원의 쓰리백이였다
그런 의미에서 포백을 들고 나왔다는건 변화의 시작이라고 생각이 든다

거기에 주닝요가 미들로 어떤 경기를 펼치는지 보고 싶기도 했고
올해 기대되었던 이길훈의 플레이도 보고 싶었고
또 신인 1순위인 오재석의 데뷔경기이기도 했다

경기 시작후 너무나 빠른 시간에 실점을 허용했다
느린 센터백 라인에서 공간을 내주다가 이운재의 킥 실수..
엥? 이운재가.. 헐
왠만하면 실수는 거의 않하는 이운재가 이 경기에서는 여러차례의 실수를 유발하며 간담을 서늘케 했다
국가대표의 먼 외국원정 때문일까..
몸도 별로 제컨디션이 아니였던거 같고 실수도 연발하고
외국 원정 덕분에 컨디션이 많이 떨어진 모습이였다

두 신인의 맹활약을 빼놓을 수가 없다
양준아 오재석
남들이 오재석에 핰핰 거릴때 난 양준아가 눈에 더 들어왔을 뿐이고
오재석이 이날 맹활약했지만 내 눈엔 양준아의 서동현 골을 어시한 칼크로스만 보일뿐이고
더불어 크로스 성공 후 그라운드에 철푸덕 주저앉아 너무 기뻐하던 그의 모습이 선명히 기억될 뿐이고..

그래도 오재석 칭찬을 안할수가 없다
친선경기였던 오미야전에서 상당히 불안감을 나에게 안겨준 그의 플레이
공격 가담 후 전혀 수비로 돌아오지 않았던 그의 움직임
하지만 이번 경기에서 그의 플레이는 칭찬에 칭찬을 해주고 싶다 (크로스빼고)
적극적인 오버래핑, 적극적인 수비가담, 몸싸움..
어디 하나 열심히 안한 플레이가 없었다
이런모습을 계속 보여주고 체력도 좀 더 쌓는다면 수원의 베스트 스쿼드에 그의 이름이 들어갈 날이
곧 다가올것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양준아..
공격이 사실 오른쪽으로 너무 치우쳤고 맹활약이라고 평가할만큼의 활약은 절대 아니다
하지만 리그 데뷔전에서 공격포인트<- 이거 하나만으로도 칭찬받을만 하지 않을까?
뭐 경기를 잘했다는 느낌이 많이 들지는 않지만
그래도 경기를 할수록 나아지고 있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다음은 이길훈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중앙보다 윙플레이에 더 안정감이 있던 이길훈이 김두현의 플레이를 탑제된 느낌이다
김두현이 부상으로 경기에 나설수 없는 상황에 헤이날도 카드도 실패하였고..
이번에 감독이 들고나온 카드는 이길훈이였다
작년 김두현이 수원에 복귀하고 부터 이길훈과 같이 다니면서
무언가 가르쳐주는 장면이 많이 목격이 되었다
이제 결실을 맺는것일까..
이날은 이길훈의 장점에 김두현의 플레이가 녹아든 움직임, 패싱등이 상당히 많이
연출 되었다 비록 킥력은 구렸지만..
그래도 그정도의 움직임을 할정도의 수준까지 올라온거 보면 참 흐뭇하네

마지막으로 서동현의 이야기를 하고 마무리를 하려고 한다
선수 한명한명 쓰고 싶지만 귀찮기도 하고ㅇㅇ

동현이가 두골을 넣었습니다
골넣은것도 신기한데 두골이나 넣었습니다
허허 08년 서동현의 모습을 되찾을까요
골을 넣고 너무너무 기뻐하며 발광하는 그의 모습에 눈물이 핑 돌았네요
더욱 자신감을 가지고 더 잘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이렇듯 상당히 긍정적인 변화의 시작이 일어났다
결과도 4골이나 득점하며 좋았고..

하지만 오재석<->김대의, 이길훈<->이현진, 양준아<->박태민
상당히 의아한 교체가 이루어졌는데..
이길훈이나 양준아를 쉬게해주고 백지훈을 넣어줌으로서 미들을 더욱 장악했어야 하지 않았나 싶다
그리고 김대의 교체는 상당히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너무 이른 시간이였고..
김대의가 들어가면서 실점이 많아졌으니깐..
히주의 연속된 무기력한 플레이도 한몫했지만 그래도 교체에 대한 아쉬움이 더 크다
백지훈 이동식등 더욱 미들을 강력하게 해줄수 있는 옵션이 있는데..
결국 4골이나 넣고 추가로 2실점을 하며 4:3으로 똥줄 바짝 타며 경기를 마무리 했다
이 경기는 분명 5:2 이상의 스코어를 냈어야 하는 경기였다고 생각한다
근데 연속 실점으로 한골차의 승부가 났다
수비진에도 문제가 있지만 교체전술에도 상당히 영향이 크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변화를 시작한 첫경기.. 좋은 결과를 냈고
스코어는 답답하게 마무리가 되었지만
여러 선수들의 활약으로 희망이라는 것을 보게 된 순간이지 싶다


내일이면 암포스와의 아챔 경기가 기다리고 있다
비록 싱가폴 원정경기라 경기장에서 그들의 플레이를 지켜볼수는 없지만
모니터라도 어디냐..ㅋㅋ

원정 명단을 보니 이번 부산전의 멤버 그대로 출국을 하였다
좋은 결과 기대해본다



2010년 3월 5일 금요일

아 존나 재수털려

 

 

퇴근길에 겪은 내용이다

 

오늘 심히 감정이 너무 예민했을 수도 있다

 

오늘 나를 너무 잘 챙겨준 과장님의 발령으로 마지막 시간을 아쉽게 보낸 후

퇴근하는 길에.. 겪은 상황이다

 

그 때문일까.. 감정이 너무 뭐랄까.. 너무 복받쳤다고 해야할까..

 

 

이사가기 전 나의 마지막 퇴근길은

시청에서 1호선으로 대방역까지 고작 5정거장..

 

난 언제나 대방역 에스컬레이터 앞에 내릴수 있는 승강장에 탔고

언제나 그랬듯 문 옆에 기대어 창밖을 바라보며 노래를 듣고 있었다

 

근데 열차가 출발하고 얼마나 지났을까..

열차 안에 꼬리꼬리한 냄세가 번져나갔다

아니나 다를까..

열차안에 노숙자 아저씨가 타고 있었다

 

근데 뭔가 분위기가 이상하다

고지식한척 하는 아저씨 아줌마들이 깔려있었다..

 

'아오 짜증나 저새끼 왜 여기 있어'하는 눈초리로 그 노숙자 아저씨를 야려 보면서 코를 노골적으로

막고 있었다..

 

그렇게 심한 냄세는 아니였는데.....

 

시청역을 출발한 열차가 남영역을 도착하자 어떤 아저씨가 성큼성큼 자리에서 일어나 걸어가더니..

그 열차안에 있는 비상시 호출하는 수화기를 들더니 차장에게 '여기 노숙자 타고 있으니깐 빨리 끌어내요'

하며 소리를 치더라.. 그 노숙자 아저씨는 그 수화기 바로 앞에 있었는데....

그리곤 수화기를 내려 놓으며 그 아저씨를 내려보더니 '어휴..' 하더라..

 

헐..

 

 

공공장소에서 꽉 막힌 곳에서 꾸리한 냄세가 나는 노숙자 아저씨를 본다면 누구든 눈쌀을 찌푸릴것이다

물론 나도 그러한 냄세를 맡으면 기분이 나쁠것이고..

 

근데 그렇게 심하게 했어야 했나 싶다..

꼬라지 보니깐 남들 앞에선 그런 사람들 불쌍하다고 도와줘야 한다고 하고 다닐텐데

(이렇게 평가하는게 옳은 일은 아니지만 그러한 어른들이 거의 대부분 아닌가)

냄세가 불쾌하면 자리를 피하면 될것을..

굳이 그렇게 이 사람만도 못한새끼가 어디서 나랑 같은 열차를 다고 있어 하는 꼬라지는

진짜 어이없고 존나 재수털리고 그 노숙자 아저씨보다 그사람들이 더 불쾌하더라

 

결국 그 노숙자 아저씨는 다음역인 용산역에서 역무원를 따라 그 열차를 내릴수밖에 없었다

 

3개의 커다란 가방을 짊어지고 보니깐 몸이 많이 불편해 보이는 그 아저씨의 쩔뚝거리며 열차를 나가는

모습을 보니 더 안타까운 마음이 커졌다

 

저분도 어딘가 가야할곳이 있어서 이 열차를 이용하는건데..

노숙자는 지하철을 이용할 자격도 없는 나라인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참 안타깝다..

여기저기 지나가다 노숙자를 보면 어른들은 어우..불쌍해.. 하면서 지나가는 어른들이 대부분이였다

(예전 회사 앞에 노숙자 분들이 많아서 겪어본 이야기이다)

근데.. 너도나도 아 저새끼 빨리 쫒아내라 하는 모습을 보니..헐..

 

고지식한 척하는 어른들.. 진짜 재수털린다

 

 

난 저러지 말아야지

 

 

 

2010년 3월 4일 목요일

100304 나의 하루

 

 

 

늦잠 잤어요

 

근데 빨리가서 지하철 시간 맞춰 타면 않늦을거 같아요

 

근데 지하철도 놓쳤어요

 

그래서 지각했어요

 

뻘쭘하게 들어갔는데 회의 한다고 김밥 사오래요

 

전 막내거든요

 

그래도 열심히 일 했어요

 

근데 갑자기 과장이 지가 해야할거 잘못됐다고 내탓해요

 

어이없어요

 

점심밥 가자미가 나왔는데 내꺼만 살이 없어요

 

뜬금없이 회식한데요 오늘 학원 수업 있는 날인데요

 

그래서 수업 끊나고 2차때 합류한다고 했어요

 

근로자환급과정으로 수업 듣는데 출석율 채워야 환급이 되거든요

 

4월에 한번 빠져야 해서 이제 빠지면 안되요

 

오후에 우체국 갈라고 나왔어요

 

비와요

 

근데 얼마 안와요

 

그래서 우산안가지고 나왔어요

 

가고 있는데 갑자기 쏟아져요

 

퇴근해야하는데 차장님이 뭐 시켜요

 

빨리 집에 가서 세탁기 옮겨 놓고 학원 가야 하는데요

 

그레서 대충하고 나와서 집에 갔어요

 

근데 집에 와보니 어떤 개새끼가 세탁기 훔쳐갔어요

 

찾아 해맸어요

 

존나 어이없이 멍하니 있다보니 학원 갈 시간이 늦었어요

 

택시 탔어요

 

근데 아저씨가 기어가요

 

빨리 가달라고 하니깐 차 막혀요

 

다행이 지각은 안했어요

 

수업 마치고 회식 갈라고 회사 앞으로 갔어요

 

비서 누나한테 전화 했어요

 

2차 안한대요

 

집에 왔어요

 

추노 보는데 천지호님이 급퇴갤 하셨어요

 

출출해서 컵라면 끓여 먹을라고 뜨거운 물을 붓는데 물과 함께 엎어졌어요

 

건더기 스프가 국물과 함께 바닥에 널부러졌어요

 

싱거워요

 

그래도 면은 안떨어져 나가서 그냥 먹었어요

 

오늘 하루가 이랬어요

 

좆같아요

 

이제 잘래요

 

 

 

2010년 3월 2일 화요일

ACL/K리그 vs감바오사카/vs전북 비교 리뷰


아챔과 리그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2010 시즌이 시작 되었다
전과 다르게 두개의 경기를 비교하며 올시즌 전망을 예상하는 리뷰를 해보려 한다

먼저 두 경기의 결과는
<아챔> vs감바 오사카 0:0 무승부
<리그> vs전북 1:3 패

두 경기 다 수원이 못해서 승점을 못챙겼다고 할 수 있겠고 맞는 말일 수도 있다
하지만 나는 두 경기의 내용은 확연히 차이가 났고 수원의 문제점, 발전한 점이 나타난 경기라고 평가하고 싶다

먼저 두 경기의 포메이션을 비교해보도록 하자

                 <vs감바>                                            <vs전북>            

          호세모따  헤이날도                                호세모따    이현진
                                                                           헤이날도
                   김두현                                              
리웨이펑                        송종국                                백지훈
             조원희    백지훈                         양상민        조원희        리웨이펑      

       강민수   주닝요   곽희주                        강민수    주닝요    곽희주
      
                   이운재                                                 이운재


다르게 보이겠지만 같은 전술이다
감바전은 약간 공격을 중시해 보였고 전북전은 철저히 수비를 지향하는 전술일 뿐이다

쓰리백을 바탕으로 양 윙백을 좀 더 올리느냐 내리느냐 차이였고
쉐도우급 공미로 김두현을 썼느냐 헤이날도를 썼는냐의 차이밖에 없다


미들진부터 이야기 해보도록 하자
패싱이 상당히 빨라졌다 거의 대부분 원터치 패스로 앞으로 밀고 올라가는 모습이 많이 보였고
미들이 상당히 많이 뛰어 주면서 패스 받고 내줄 공간을 많이 만들려는 모습이였다
이는 조원희 백지훈의 활동량이 받쳐주기 때문에 더 돋보인 모습이였고
그 앞에 김두현이라는 존재가 있었기에 가능한 움직임이였지 싶다
또한 백지훈-조원희-김두현 라인이 상당히 강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세명의 유기적인 움직임을 활용한 공격 전술이 다양했고
이 세명의 공격 가담도 출중했고 수비적으로도 많은 활동량으로 커버하는 모습이 너무 좋았다

하지만 전북전에서는 헤이날도를 김두현 자리에 배치 시켰고 양쪽 윙백을 더 내려 수비를 우선시 하였다
김두현 자리에 헤이날도를 넣어 활용하니 전혀 공격이 진행되지 않았다
애초에 감바전부터 컨디션이 떨어진건지 지 원래 실력이 그런건지 파악은 되지 않지만
수원의 핵이라 할수 있는 김두현을 배제했다는건 공격을 포기하는거와 마찬가지란걸 전북전을 통해 드러났다
전북전 후반 김두현이 교체 되면서 그나마 공격의 물꼬가 틔었다는거만 봐도 알수있는 사실이다

게다가 두경기에서 나타난 내가 제일 중요하다 생각되는 자리는 백지훈이다
포백을 사용한다면야 조원희 만으로도 수비가 어느정도 될거라 생각이 들지만
주닝요를 주 포지션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쓰리백을 써야만 하는 현실덕에
(주닝요때문에 쓰리백을 써야 한다는건 블루샤인횽의 블로그에서 확인 하시길 저의 축구멘토?ㅋ 이신 블샤형에게 배운 내용이기 때문에 ㅇㅇ)
쓰리백의 취약점인 양쪽 윙백의 뒷공간을 커버하기 위해선 조원희와 백지훈의 역할이 상당히 중요하다
애초에 조원희에 대한 걱정은 배제하더라도 기복이 심한 백지훈의 경우는 다르다

툭까놓고 이야기 하면 잘하면 감바전처럼 되는거고 못하면 전북전 처럼 되는거다


쓰리백..
주닝요 때문에 어쩔수 없이 쓰리백을 써야 한다면
전훈에서 충분히 연습이 되었어야 할 문제인데 너무 대책이 없어 보인다
쓰리백 세명의 수비력은 그렇다 쳐도 양 윙백들의 전술에 대한 이해가 전혀 안되 보인다
알면서도 못하는건지 몰라서 그러는건지..
근데 두경기 좋은 모습 보여준 강민수가 다쳤다.
다음 경기는 어떻게 나올라나 심히 걱정된다
리웨이펑은 이제 은퇴를 앞둔 선수의 느낌이고
주닝요는 기본적인 개인의 능력은 인정하나 아직 선수들과의 호흡이 약간 어긋나보인다

게다가 곽희주..
아 진짜 이새끼 존나 쌍욕 날려주고 싶다
이 병신 언제 정신차릴래 니 정줄 날려먹는 순간 골 쳐먹는게 한두개가 아니란 말이다 이년아
게다가 요즘엔 존니 자주 정줄 놔버리더라??
어쩔래? 정신차려라 진짜


감독..
올해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감독에겐 힘겨운 시즌이 될거 같고 그렇게 되고 있다
어쩌면 작년보다 더 힘든 시즌이 될지도 모른다
그저 차까가 싫어서 옹호를 하는 나 이지만 어느정도 수준까지 가버리면 나라고 안까겠나
충분히 불만족 스러우면 까고 아니면 안깐다

하지만 올시즌 딱 두경기 충분히 까이고도 까일수밖에 없다
팀의 문제점이 보이는데도 계속 밀고나가고 전혀 대처하지 못하는 모습이다
물론 이임생이라는 수서코치의 빈자리가 있겠지만 이정도는 감독만으로도 충분히 대처가 가능하지싶은데?
너무나 많은 문제점이 나오는 전술인데도 나같은 아마추어가 딱 봐도 나오는 문제가 많은 전술인데도
아무렇지 않게 쓰고 또 쓰고 털릴때까지 사용하는 감독은 문제가 많아 보인다
더 문제는 털려서도 변화하려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사이드가 강한팀을 상대로 사이드에 취약한 전술을 들고나온다면..안봐도 DVD 아닌가..
게다가 k리그 타팀들은 주로 사이드가 주 공격 루트인 팀들이 많다
거기에 교체전술도 너무 허접해 보이고 전북전만해도 김두현을 배제하는등
너무 안이하게 대처하는 모습들이 너무 많이 보인다. 단 두경기만에

정말 답답하다

이런 팀을 또 올해 1년간 지켜봐야 한다는 마음이 너무 답답하다
변하겠지 변하겠지 하는 마음도 점점 사라져간다

그래도 뭐 어쩌겠나 또 봐야지

정말 답답하다



2010년 3월 1일 월요일

새로운 시작..

 

 

 

지금 살고 있는 집을 정리하고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다

 

그냥 싼맛에 무턱대고 계약을 해버렸던 지금 살고 있는 집...

 

참 병신같은 집였고 이 집에서 별로 좋았던 일도 없고

 

집에 문제도 많아 급하게 새 집을 구해야했네..

 

 

어제 새집을 계약하고나니 마음이 한결 가볍다

 

3년간 같이 지낸 친구놈과도 아쉬운 이별을 하고 다시 새로운 시작을 하는 느낌이랄까..ㅋ

 

 

오늘 조금씩 짐을 정리하면서 여러 생각을 해보았다

 

새 집에서 다시 한번 새로운 시작을 해야겠다

 

환경도 다시 바뀌었고

 

내 사정도 다시 바뀌었다

 

 

올해 여러가지 목표한것들 새로운 집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해야겠다

 

 

 

 

아 짐 언제 싸냐 ㅠ_ㅠ

 

 

2010년 2월 24일 수요일

行くぞ




오래 기다렸습니다


시간이 너무 안갔습니다


드디어 시간이 왔네요


큰 바램은 없습니다


그래도 기대합니다


....行くぞ

2010년 2월 19일 금요일

100212~16 日本に行ってまいりました

 

 

 

보정은 진작에 끝냈는데....

근데..

근데.....

올리는게 너무 귀찮았어

사실 이 화면도 아침에 10시에 띄어놓고 지금이..1시 25분..이제야 글을 쓰고 있네?ㅋㅋㅋㅋㅋㅋ

일본 다녀온 뒤로 잠도 못자고 너무너무 피곤에 쩔어 살아서 그런지

보정도 힘들게 겨우겨우 끝내고.. 이제야 사진을 올립니다요

 

두세번에 나눠서 올리려 했는데

그냥 코멘트따위는 개나 줘버리고 사진만 한방에 올릴려구요 ㅇㅇ

 

시작해 볼깝쇼

 

첫째날

 

20100213 vs오미야 사이타마 시티컵

20100214~1



사진이 쫌 엄청 많습니다

가려가면서 보시라고 나눠놨구염

그랑에서 타고 오신분들은 경기 사진만 보시면 될 듯 해요 ㅇㅇ

뭐 다른거 보셔도 뭐라고 하진 않습니다

본다고 알리도 없구염 ㅇㅇ

 

퍼가시는건 댓글 남겨주시구염 쫌 예민해서요 제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제 끝

 

후련해라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