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30일 월요일

수원에 실망을 하느냐 안하느냐


오랜만에 축구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얼마전 여친분과 광화문을 걸으며 서울신문사 앞에 걸린 신문에서 염기훈 수원행 이라는 기사를 보았다



...



미친거 아냐?


지켜보겠다 수원

그의 능력을 보고 뽑는건지 뭐땜에 뽑는건지 모르겠지만 이길훈이 낫다

내가 당신들 제대로 실망하느냐 안하느냐

내년시즌 기대하느냐 안하느냐는 이 염땡빵새끼 수원에 오느냐 안오느냐로 결정할것이다

염패륜새끼 수원 유니폼을 입는다면 구단 진짜 제대로 실망이다

울산에서 조진수 다음으로 비웃엇던 선수가 염기훈이다

난 도저히 그의 플레이에서 뭐가 될만한걸 본 기억이 없다

차라리 이길훈을 중용해라

진짜 제대로 실망하느냐 안하느냐

드레프트로 첫 단추 끼워놓고 병신같은 놈 하나 데려와서 다 망쳐버리는 짓거리는 하지 않았음 한다

2009년 11월 27일 금요일

2009.11.27.Fri



아침부터 영화를 찍은 느낌이다
몰랐는데 회사 와보니 철도노조 파업한 모냥이다

매번 같은 지하철을 타는데 오늘도 어김없이 지하철을 기다리는데..
왠걸 와야할 열차는 구로역 접근중 이란다..
시간은 8시 8분.. 출근시간은 30분까지다..5정거장만 가면 되는데..
건너편 용산행 직행열차가 곧 올 모양이다..달려갔다..열차가 왔다..
노량진행 이란다-_-.. 근데 방송으로 용산까지 가니까 타란다 냅다 탔다
용산에 내렸다 8시 14분.. 건너편 플렛폼을 봤다 열차가 신도림 접근중이란다
입에 욕을 싸물며 밖으로 나가 택시를 탔다
"서소문 대한항공이요" 다행이 차는 별로 안막혔다 택시를 내렸다 8시 29분..
죤나 뛰었다 안내데스크에서 우리꺼 신문을 받아들고 엘레베이터를 타고 17층을 눌렀다
다행이 사람이 나말고 한명밖에 없어서 빨리 올라갔다 30분.. 세잎..

20분만에 벌어진 일이다


예전에 친했던 소모임 동생이 있다 (있었다?)
마지막으로 본게 2004년.. 군대가기 전에 이것이 연예인 준비한다고 바쁠거 같다며 연간권을 나에게 넘겨주려고
신도림에서 만난게 마지막이였다.. 그 후로 난 군대를 가고 얘는 사람들과 연락이 끊기고..
광양에서 올라온 애라 참 친했던 동생이였다 원정도 같이 자주 다니고 ㅇㅇ

그런 녀석을 5년만에 근황을 알게 되었다

얼마전 어느 한 예능 프로에서 이녀석의 이름이 나왔다.. 한 개그맨의 이상형이라고..
'얼래? 어디서 많이 듣던 이름인데..'
네이버 검색을 해봤다.. 익숙하지만 그녀석은 아니였다..

근데 어제 선숙누나가 네이트온으로 말을 걸었다

"야 그 연예인 싸이에 남궁웅 일촌평 ㅋㅋㅋㅋ"

'너 맞구나'

웅이와 유독 친했던..그녀석이였기 때문이다


신소정


무도에서 개그맨 김경진이 자신의 전재산의 10%를 쓸수 있는 이상형이라고 했던 그녀석
드라마 밥줘에 출연하고 있는 그녀석
허허
반갑다 이자식아

그래도 현도와 더불어 참 많이 아꼈던 참 친했던 녀석이 이렇게 5년만에 소식을 접하게 되어 참 반갑다
비록 연락도 못하고 만날수도 없겠지만 그래도 5년이라는 시간동안 열심히 노력했다는것이 참 대견하네
그녀석과 술한잔 하면 그렇게 잼있었는데 ㅋㅋ
우리 소모임에선 그녀석을 소마라 불렀다 상암에서 말뚝박이 했는데 그녀석찍힌 사진이 꼭 푸마 처럼 나와서
그녀석의 애칭은 단순간에 소마로 불리워졌다 ㅋㅋ
뭐 만날거란 기대는 안한다 그녀석은 연예인이잖느냐

오늘 회사에서 사람들한테 물어봤다
'과장님 신소정이라고 아세요? 밥줘에 나오는애..'
'누나 신소정이라고 아세요? 밥줘에 나오는애..'

아무도 모른단다

그녀석이 누구나 알아볼수 있도록 응원해줘야겠다
다시 5년이 지나면 '신소정'하면 누구나 아는 그런 스타가 되길 기도해본다

힘내 소마야ㅋㅋ 국민배우까지는 안바란다 ㅋ

그리고 소정아 너 솔직히 못알아보겠어


2009년 11월 25일 수요일

프레데터 체험단 모집!!!!!



아디다스에서 이번에 새로운 프레데터 라인인 프레데터 익스를 출시하였다.

음.. 우연히 이 프레데터 익스의 체험단을 선발한다는걸 아디클럽에서 보고 나도 모르게 응모를 하게 되었는데

허허


악셀레이터는 너무 어렸어서 신어보질 못했고.. 프리시즌은 몇번 신어봤지만 엄청난 무게에 고개를 떨구었었고

매니아를 신어보고 아 이건 역사에 남을 축구화구나 느낀 후 프레데터라인에 흥미가 상당했다.

이번에 나온 프레데터 익스는 프레데터 라인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의 변화가 하나 있다

그건 바로 텅이 사라졌다는것..

베컴에 의해 텅의 매력에 상당한 효과를 봤던 프레데터 라인이였지만 이번엔 텅이 사라졌다..


이거 신어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것인가 .. 나도모르게 응모까지 해버리고 ㅎㅎ

진짜 선발되서 신어보고 싶다!!!!!!

제발!!!!!!

2009년 11월 23일 월요일

정들었던 나의 울보..잘가라..



오늘 983일간 나와 함께 해준 울보와 작별 하는 날입니다.

아.. 핸드폰 이야기 입니다.

1000일을 채우고 보내주려 했지만 아쉽게도 오늘 이별하게 되었네요..

군대 제대하고 일본 다녀온 후 바로 구입하게 된 울보.. (붐붐이라고 하더군요)

제대하기 전 이것저것 알아보다 첫눈에 반했던 울보..

많이 떨어뜨리고 해서 여기저기 상처도 많은 녀석이지만 그래도 고장한번 안나고 잘 버텨준 나의 울보..

이제 몇시간 후면 이녀석 대신 듀퐁과의 새 인연이 시작되지만 그래도 가슴 한켠에 자리잡을 내 울보..


이녀석을 반납하면 더 싸게 듀퐁이를 데려올수 있지만 그래도 몇만원 아끼자고 이녀석을 버리진 않으렵니다.

시간이 지나면 방 구석 어딘가에 짱박혀 있을 녀석이지만 그래도 이녀석을 버리긴 너무 아쉽군요

울보데려올때 버려진 스카이 대갈통이가 너무 아쉬웠는데 이녀석만큼은 그때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렵니다..


이제 새로 나와 함께할 듀퐁이도 너무 기대 되네요

하하


하하


넘 설레여 ㅋ_ㅋ



아... 젠장젠장..

무조건 반납해야한단다 ㅠ_ㅠ

잘가라 내 울보야

잘가라 정들었던 내 울보야 ㅠ_ㅠ

젠장 ㅠ_ㅠ

2009년 11월 18일 수요일

09년 GBFA 후기



그동안 꿈꾸던 그랑블루컵에 참여하게 되었다

그랑블루컵.. GBFA는 그랑블루내에 실축 팀끼리 아웅다웅 하는 대회로서
매년 대회가 열린다.

우리 소모임도 참여하면 좋겠지만 여건이 안되 축구팀은 만들 수가 없다
그래서 난 GBFA에 소속된 팀에 입단(?)하였다. ㅋㅋ

올해는 총 7개팀이 A,B 두개조로 나뉘어 두개조의 1위팀이 결승을 치룬다.

결승은 내년시즌 수원의 홈경기때 오프닝 경기로 치뤄지게 되며
빅버드에서 결승을 하게 된다.

A조는 3개팀이 아웅다웅 하여 마지막 더블루와 샹피오네의 경기에서 더블루의 종료 1분전 결승골로
더블루가 빅버드 결승행을 따냈다. 비기기만 해도 올라가는 샹피오네로서는 참 안타깝겠지만
그팀은 해골놈들의 팀이기에 참 쌤통이라는 생각이 먼저 든다 ㅋ

내가 속한 B조에서는 총 4팀이 붙었는데
시간 관계상 한번씩 다 붙을 수가 없어서 팀당 2경기씩 치루게 되었다.

우리팀과 리틀윙즈 기존 두팀에 신규 로얄블루, 400리그 두팀이 속했는데
기존 두팀과 신규 두팀이 붙는 형식? 고로 우리와 리틀윙즈와의 경기는 없다.

우리는 첫경기 로얄블루를 상대로 3:0 승리를 거두었다.
나는 팀에 입장에서는 신인이고 아직 호흡도 잘 안맞았지만 첫경기 풀타임을 뛰었다.
전반전은 왼쪽 윙으로 나왔지만 뭐 별다른 활약은 없었네..
공이 자꾸 오른쪽에서 놀더라고 ㅇㅇ 그래도 큰 실수는 없었어서 다행이라 생각한다
후반은 왼쪽 윙백으로 출전 하였다.
수비에 약간 어려움이 있는 나지만 그래도 무실점으로 막아서 참 다행이다
별로 뚫리지도 않았고 팀원들이 잘했다고 칭찬해주니 뿌듯하더군 ㅋㅋ

하루만에 모든 경기를 끝내야 하는데 일정이 좀 빠듯했다보다
우리 두번째 경기가 총 7경기중 마지막 경기였는데 경기장 사정상 치룰 상황이 안되었다.

그리고 리틀윙즈가 로얄블루를 상대로 1:0승 400리그를 상대로 8:0 대승을 거두어
결승행이 눈앞에 있는 상황에서 우리가 400리그를 상대로 7점차로 승리를 해야 우리가 결승에 올라가는데
마지막경기인 우리와 400리그의 경기를 할 상황이 안되서 참 미묘한 상황이 되어버렸다.

우리는 처음엔 옆 학교 운동장에서 하자고 했는데
날씨도 병신같이 너무 추워서 400리그 아저씨들이 춥고 맨땅이라 다치고 또 늦어서 어두워진다고..
경기를 모한다고 한다.. 첨엔 기권한다는데 그러기엔 우리가 애매한 상황이라 아저씨들이 기권은 안한다고
하더라고 ㅇㅇ 고맙기도 하지
또 경기를 연기하자고 했는데 그러자니 리틀윙즈에서 불만이였나보다
그래서 이래저래 실랑이를 벌이다 그럼 너네가 결승가라 우리가 기권할테니 이랬는데 ㅋㅋ
400리그 아저씨들이 빡쳤나보다 리틀윙즈에 엄청 싸대기 시작했다
결국 우리와 400리그와의 경기는 다음으로 미루기로 했다
대신 A조에서 심판을 보고 리틀윙즈팀은 우리경기를 참관하는 형식으로..ㅇㅇ

나는 항상 꿈꾼다
빅버드에서 뛰고 있는 나의 모습을 꿈꿔본다
이제 한경기 남았다
그 꿈을 이루었으면 좋겠다
골을 못 넣어도 된다 삽푸지 않으려 노력할것이다

다만 빅버드에서 뛰고 있는 나의 모습이 나를 흥분시킬것이다

2009년 11월 17일 화요일

2010 시즌 수원 신인 선수



아직 플옵.. 아니 챔피언쉽이 남았지만 우린 상관없으므로 패스하고
오늘 드래프트를 통해 신인 7명이 수원에 입단하게 되었다.

일단 우선지명으로 메탄고 미드필더 주재현이 선발 되었고
1순위 오재석 2순위 양준아 3순위는 우선 지명 했으므로 자격 없고
4순위 하강진 5순위 민상기 6순위 지명 포기.. 번외로 배대원, 임영우가 선발 되었다.

일단 신인 선수들의 정보는 뒤로 미루고 결론부터 말해보자면

이번 드래프트는 대박이다.


먼저 골키퍼

기존의 이운재 김대환 박호진 박지영에 이번 드래프트로 숭실대의 하강진을 선발하였다.
이운재라는 대한민국 NO.1의 골리가 있고 이운재의 서브도 확실하지만
역시 이운재 김대환 박호진 이 셋의 나이가 선수생활의 막바지이기 때문에..

예전부터 골리의 세대교체를 원했기에 작년 박지영에 이어 올해는 하강진이 선발 되었고
내년에는 권태안이 우선지명 될것이다.

김대환이 장기부상을 당한 상황이라 솔직히 난 그의 선수생활이 마감될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박호진도 슬슬 은퇴준비가 필요해 보이고..ㅇㅇ
이운재는 뭐 대한민국이 은퇴를 반대하지 않을까?ㅋ


수비라인에 있어서 변화가 상당할듯 싶다.

일단 신인 7명중 5명이 수비자원이기 때문이다.
올해 이정수, 마토의 해외이적으로 중심이 뚫렸고, 기존 선수들의 부진, 양 풀백의 선수 부족 등등
수비진에 있어서 최악의 시즌을 보냈기에 수비에 중점을 두고 선발한듯 싶다.

역시나 1순위 오재석에 대한 관심이 없을수가 없다.

청대 출신으로 이번 청대월드컵 8강 성적의 베스트 멤버였기 때문이다.
일단 오른쪽 풀백이 주 포지션이라는 점도 참 매력적이다.
기존 송종국의 수미로의 변화로 인해 오른쪽 풀백의 자리가 상당히 애매했기 때문이다.
올 후반기 리웨이펑이 잘 메워주었지만 그는 나이도 있고 용병이지 않느냐

그리고 두번째로 뽑은 양준아
이놈은 또 왼쪽 풀백이다. 이친구에 대한 정보는 거의 없지만 고대출신에 대표경험도 있는 친구같다.
기존의 양상민, 김대의가 있지만 역시 당장 전력감으로 괜찮은 놈이라는 생각이다.
물론 베스트스쿼드에 들어갈 확률은 적어보인다.
오른쪽은 그렇다쳐도 왼쪽엔 양상민이 있기 때문이다. ㅇㅇ

배번은 수비진에 김대건의 14번이 오재석에게 가지 않을까 싶다.
사실 앞자리 번호는 이미 어린놈들이 독차지 하고 있기에 한자리 숫자 진입은 힘겨워 보인다 ㅋㅋ
음 양준아도 앞쪽 번호로 배정 받을거 같은데 누가 빠질지 몰라서 잘 모르겠다

상기는 메탄고 출신이지만 재학기간이 짧아 우선지명을 못하였다.
하지만 드래프트로라도 데려올수 있어서 참 다행이라 생각된다.
이놈이 경기하는건 한번도 못봤지만 주위에서 이미 고등학교 클래스를 넘어섰다고 할 정도다
축협의 해외프로그램 연수생으로서 나이에 비해 기량도 좋다고 들었다.
20번대의 번호를 받지 않을까 생각된다.

그리고 번외로 들어온 배대원, 임영우에 대해서는 아는게 하나도 없다;;
배대원은 한양대 주장이였다는 얘기를 얼핏 들은거 같긴 하다만;;ㅋ


이번 드래프트에서 뽑은 신인중 유일한 공격옵션인 주재현

수원의 첫 우선지명 선수로서 메탄고 졸업생이다.
주 포지션은 중미? 로 알고있는데 가끔 2군경기에 윙백으로도 출전했다고 하네

이녀석도 참 관심이 간다
일단 얼굴이 이관우-백지훈 라인이다 포지션도 비슷하고

주의깊게 지켜볼 생각이다.

개인적으로는 홍일이와 수원의 중원을 책임져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ㅇㅇ



아 오전에 쓴 글인데 퇴근할때 되서야 글이 마무리가 되었네..

암튼 10시즌 시작부터 첫 단추가 잘 끼워진 느낌이다.


2009년 11월 14일 토요일

날이 미친듯이 추워졌는데..

 

 

11월 15일 수원에서

 

그랑블루컵 축구 대회에 출전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오늘 갑자기 날이 미친듯이 추워졌네요....

 

내일은 더 춥데요.......

 

 

두경기를 치루게 되는데 2패만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결승은 바라지도 않구요..

 

참고로 결승은 내년 시즌중 홈경기 오프닝으로 빅버드에서 한다고 합니다.

 

참 메리트는 엄청나죠 ㅇㅇ

 

근데 안될거에요

 

 

감기나 걸리지 않고 다치치 않기만 바랄뿐입니다.

 

이제 자야겠네요

2009년 11월 9일 월요일

FA 컵 우승



02년 이후 처음으로 FA컵을 들어올렸습니다.


올시즌 리그 10위, 아시아챔피언스리그 16강 리그컵 탈락 등 거의 최악의 시즌을 보냈지만
FA컵을 우승해버렸네요

감독님은 항상 이야기 합니다.

부족한 선수단 ..
누가 보면 그만한 선수단 가지고 그딴 성적이냐 하실테지만
제가 볼땐 정말 부족하기만 한 선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의 이름값도 못하는 선수들
자기 능력의 한계에 다다른 선수들
누구하나 내세울만한 선수가 없네요


FA컵.. 우승 덕분에 내년에도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감기가 걸려서 경기장을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무척 고민했지만
역시 이딴 감기조차 저의 의지는 못 꺾었네요

덕분에 우승도 했지만 ㅋㅋ

신종플루인지 아닌지는 모릅니다.. 검사를 안받아서요
전 어릴때부터 환절기마다 감기는 매번 걸려서 일주일 정도 지나도 계속 이러면 병원 가보려구요

아..

아파서 그런지 얘기가 이리 세고 저리 세고 그러네요

정신이 없습니다.



우승했어요

FA컵 우승했어요

지고 있는 상황에서 동점골 넣고 결국 이겼어요
승부차기로 이겼지만 이것도 역전승이죠 (기록은 무승부겠지만)

작년엔 어떤 경기를 봐도 질거라는 생각이 안들었지만
올해는 어떤 경기를 봐도 안될거야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겼어요

사실 아직 잘 믿기지 않아요

몸도 아프고 정신도 메롱이라 나름 집중하면서 봤는데 믿기지 않아요 ㅋㅋ


그저 좋네요

2009년 11월 3일 화요일

09시즌의 마지막



저번 일요일 포항과의 원정경기를 끝으로 2009시즌 리그경기가 막을 내렸다

전북의 첫 리그 탑순위로 막을 내렸고
포항은 막판 수원을 누르면서 2위로 아챔 티켓을 거머쥐었고
북패는 3위로 미끌어지면서 시즌을 마감하였다

플옵.. 아니 챔피언쉽은 전북 포항 북패 성남 인천 전남 순으로 진출 하게 되었고
수원은 10위로 시즌을 마감하였다.


시즌 내내 하위권을 멤돌더니 결국 끝도 하위권으로 마감하였다.
이제 FA컵 결승을 끝으로 새로운 2010년 시즌을 맞이하게 된다.

새로운 선수의 영입.. 기존 선수들의 이적, 방출, 구단 내부의 변화.. 코칭스텝의 변화..
매년 겨울은 변화가 항상 활발히 이루어진다.

2009년 최악의 시즌을 마친 수원은 특히 더 뜨거운 겨울이 될 듯 싶다.


과연 이번 겨울 어떠한 변화들이 찾아올지 기대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