쌓여있던 사진 방출합니다.
주제도 없이 마구잡이로 올립니다.
내사진, 내가찍은 사진, 등등..

여친님이랑 서울대공원 동물원 놀러갔을때ㅇㅇ

내가 찍은 사진ㅇㅇ

여친사마



내가 찍은 사진들..


ㅎㅎㅎㅎ

시립박물관 전시회 갔을때.. 내가 찍은 사진..

나다

시립박물관..

남이섬 놀러갔을때ㅇㅇ


베어스타운 보드타러 갔다가..

홍대 길거리에서 솜사탕 쳐묵쳐묵

일본에서 잠시 온 민군과함께ㅋㅋ

베어스타운 갔다가ㅋㅋ 친동생같은 성래쿤

나 참 잘난듯ㅇㅇ
쌓여있던 사진 방출합니다.
주제도 없이 마구잡이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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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님이랑 서울대공원 동물원 놀러갔을때ㅇㅇ

내가 찍은 사진ㅇㅇ

여친사마



내가 찍은 사진들..


ㅎㅎㅎㅎ

시립박물관 전시회 갔을때.. 내가 찍은 사진..

나다

시립박물관..

남이섬 놀러갔을때ㅇㅇ


베어스타운 보드타러 갔다가..

홍대 길거리에서 솜사탕 쳐묵쳐묵

일본에서 잠시 온 민군과함께ㅋㅋ

베어스타운 갔다가ㅋㅋ 친동생같은 성래쿤

나 참 잘난듯ㅇㅇ
음.. 일단 0:1로 졌다.
질경기도 아니였고, 이길경기도 아니였다.
골을 너무나도 원해도 골이 나올 경기가 아니라는 느낌이 드는 경기였음
길게 쓰고 싶진 않다.
어차피 정규리그 많은 기대를 한것도 아니고..
그래도 하고 싶은말은
송종국 박현범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해보고자 한다.
송종국.. 아.. 글쎄..
작년부터 참 맘에 안찬다.
공잡으면 무조건 앞으로 뻥차버리는 플레이
참 보기 않좋다
그리고 송종국이 볼을 잡으면 공격템포가 몇템포는 느려진다.
이제 송종국도 끝이 보이기 시작한 느낌
박현범..
글쎄.. 얘가 경기 뛸 의도가 무언지 참 궁금하다.
후...
얜 그냥 답답ㅇㅇ
몇일전 출근길에 내가 애지중지하는 핸드폰줄.. 쵸파 두녀석과 이별을 하였다..
개념없는 아주머니 덕분에 내 쵸파들과 처절한 이별을 경험한 후
난
참으로 슬픔에 잠겨있었다..
내가 안되보였는지 여친사마께서는 친히 인터넷을 뒤지며 쵸파 핸드폰줄을 이리저리 찾아해매이고..
결국 찾아냈더군..허허;;
기존의 달고있던 쵸파는 안샀지만
그래도 더 이쁜 쵸파도 두녀석 사주시고.. 나도 두녀석 사고..
지금 내 핸드폰에는 쵸파 네녀석이 살고있다.
하하..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구나 -0-
고마워요^^
입방정 그렇게 떨더니 아주 개털렸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어거지골은 제껴두고ㅋㅋ 4:2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시다 쉣키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탈탈털리고도 입방정은 여전하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산둥한테 발려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산둥 2월에 이겼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긋지긋한 대전원정
올해는 재미란 쥐뿔도 찾아보지 못할정도의 경기였음
뭐 이런글을 챙겨서 쓰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정말 할말없는 경기글일듯..
그리고 내가 타팀을 까는 유일한 글이 될듯
수원은 가시마전때 그대로 똑같은 스쿼드로 나왔음.
뭐 대전은 선수명단 불러주는데 최은성 권집 박니 우승제빼고는 모르겠음
전반은 일방적인 수원의 공격
대전은 홈개막전이지만 그래도 초반부터 잠그고 나옴
후반도 줄기차게 수원의 공격
대전은 계속 잠그고 파울로 끊고..후..
진짜 재미라고는 찾아볼래야 찾을수가 없는 경기..
우리팀은 그렇다치자..
에두도 까야되고 박현범도 까야되지만.. 뭐 어제같은 경기에서 어쩔수 없었다 생각하련다.
그러나 대전은 쫌 힘들지 싶다.
비록 신인들로 스쿼드를 채울수 밖에 없다지만..
홈개막전인데 그렇게 나왔어야했나 싶다.
그것이 과연 경기를 보러오는 사람들이 보고자했던 경기였을까.
지더라도 부딪쳐보고 열심히 하는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더 보기 좋지 않나?
공격할 생각은 별로 없고 그저 잠그고 파울로 끊고
이런 모습이 지속된다면..
글쎄.. 경기장을 찾는 사람들의 수가 급격히 줄어들거 같다.
상대팀이 강팀여서 어쩔수 없었다?
비겁한 변명 아님?
그건 자기팀에 대해 믿음이 없다는거 아님?
자기보다 센팀은 이기지 못함? 비기면 다행?
웃기고들있네..
내일.. 아니지 오늘은 대전과의 리그경기가 대전에서 열린다..
음..
대전 원정은 최근 몇년동안은 계속 갔었던거 같은데..
좋았던 기억은 하나도 없다.
경기내용, 결과, 경기 외적인면 등 모든것들이 다 나쁜기억으로만 자리잡고 있다..
2009년 3월 14일.. 과연 수원은 지긋지긋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의 징크스를 떨쳐버릴수 있을까..
화이트데이인데도 불구하고 여친님을 버려두고 대전에 다녀오게 되었다..
음..
매번 갈때마다 이기겠지~하는 마음은 항상 든다.
하지만 결과는 정반대..
이번에도 역시 이길거 같다는 생각은 들지만 장담은 못하겠다.
저번 수요일 가시마와의 아챔경기를 통해 수원이 살아있음을 알려주었다.
하지만 이번 대전원정은 조금 쉬어가는 타임이 될듯하다.
다음주 수요일 우리는 싱가폴로 원정을 가기 때문이다.
비록 약채라고는 하지만 장거리 원정에 리그경기까지.. 부담되기는 마찬가지다.
이번 대전경기는 저번 가시마전때 뛰어주었던 주력선수들은 많이 쉴거라는 예상을 해본다.
예상해보자면..
에 두 배기종
이상호
양상민 이관우 이현진
박태민
알베스 곽희주 최성환
이운재
차붐의 쓰리백 사랑은 이번경기에서도 계속될듯 싶다.
이번경기를 통해 많은 선수들의 감각을 끌어올려주었으면 좋겠다.
감각뿐만아니라 테스트성의 기용도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차붐은 가시마전 에두와 이상호를 교체해주면 조금의 체력안배를 하는 모습이였고
이현진의 투입을 봤을때 이현진의 선발출장도 예상해봄직하다.
왼쪽은 홍순학이 나올수도 있겠지만 홍순학은 싱가폴에서 풀타임뛸거라 예상하기에..
중앙은 개막전, 아챔 두경기 모두 출장한 박현범은 쉬어줄듯하기도 하고..
아챔에서 쉰 이관우의 투입이 예상되지만 백지훈이 나올수도 있겠지..
수비형미들에는 글쎄.. 송종국이 나올수도 있겠지만 박태민카드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문제는 이관우인데.. 확실히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예전의 이관우의 모습은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힘들다.
또 대전에서 은근히 새가슴이 되어버리는 모습도 있어서..
이날경기의 키포인트를 꼽아보자면 이관우 배기종 vs 권집 이 되지 않을까.
저런 카드로도 승리를 예상을 하는 이유는
대전의 안타까운 상황때문이 아닐까.
많은 선수들의 변화, 권집이라는 카드가 있지만..그의 파트너인 고창현은 전경기 퇴장으로 결장되고..
음음..
개막전 광주와의 경기를 봤을때.. 정말 손쉬운 승리가 예상되기는 하지만..
뭐.. 방심은 금물이겠지.. 하지만 예상해보자면 2:0으로 승리하지 않을까 싶네.
날도 꽃샘추위로 겁내 추워진다던데..
이기고 왔으면 좋겠다.
하하.. 생각치도 못한 경기력, 결과ㅋㅋ
J리그 챔피언 가시마를 4:1 로 쳐발랐다. 진짜 인정사정없이 쳐발랐다ㅇㅇ
한국인 답게 마지막에 빈손으로 보내기 아쉬워서 한골은 그냥 내줬다고 생각할만큼ㅇㅇ
2009 K리그 개막전 포항과의 어처구니 없는 경기력은 절대 올해 수원의 모습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주력선수들이 쉬었고, 몸상태가 별로였던 주력 선수들도 쉬었다.
선발 스쿼드는
에 두 이상호
홍순학 박현범 김대의
백지훈 송종국
알베스 이위뻥 곽희주
이운재
3-5-2로 나왔지만 전반 10분여까지 가시마의 짧고 정밀한 패싱게임에 말려들고 불안했던지
차붐은 급하게 4-4-2로 전술을 변경한다.
하지만 아직 잘 맞지 않는지 선수들이 자기자리를 잘 찾지 못하더라..
그래서 5분여 동안은
홍순학 알베스 이위뻥 곽희주 송종국
5백이 되어버렸는데 이순간이 가장 위험했던 장면을 많이 연출이 되었는데
그래도 알베스 리웨이펑이 잘 대처를 해주었다.
전반엔 곽희주가 살짝 멍때리는 모습이 많았지만 커버플레이가 잘 되면서 가까스로 위기에 잘 대처된듯.
전열을 가다듬고 전반 15분경 부터는 4-4-2로 안정된 모습을 찾았다.
에 두 이상호
홍순학 백지훈 박현범 김대의
알베스 이위뻥 곽희주 송종국
이운재
하..자리를 다 잡으니 경기력이 몰라보게 순식간에 달아올랐다.
전반 막판에 터져버린 두골
경기를 차츰 우리쪽으로 끌어올리더니 예상치 못한 순간에 리웨이펑의 선취골
김대의의 오른쪽에서 프리킥크로스가 올라갔는데 어영부영 골문앞에서 혼전상황에서
리웨이펑이 냄다 후려주는 센스..
멋있었음ㅇㅇ

리웨이펑..ㅎㅎ
개막전에도 멋진 활약을 해주었는데
이날은 더욱더 멋진 수비를 보여주었다.
벌써부터 만리장성이라고 불릴정도의 수비력을 보여주었는데 거기다 골까지..ㅋ
입단할때의 우려는 어디갔는지 몰라..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리웨이펑.. 앞으로 더 멋진 모습 기대해본다.
가시마가 좀 당황했는지 패스미스가 남발되고 정신못차리는 가운데
홍순학의 오버래핑후 크로스에 이은 에두의 멋진 논스톱골

에두도 에두지만 홍순학 이날만큼은 내가 뽑은 MOM 이다.
엄청난 활동량..안정된 수비력.. 공격력까지.
처음엔 조금 삽푼모습도 있었지만 빠른시간안에 자기플레이를 제대로 보여주었다.
사이드쪽에서나 중앙에서의 압박플레이나 오버래핑등등.
정말 이날 활약은 피치위에선 최고였다.
전반 중반부터 부쩍 살아난 경기력은 후반에는 그 위력이 배가 되었다.
후반 역시 선수교체없이 진행이 된다.
시작부터 줄창 밀어붙이고 가시마는 역습형태의 사이드공격만 줄창하는데 먹힐리가 있나..ㅋㅋ
가시마 특유의 세밀한 패싱은 백지훈 홍순학 박현범의 활동량으로 별반 위력이 없었고
오히려 마르퀴뇨스를 향한 뻥축구가 오히려 잘 먹혔다.
하지만 리웨이펑과 알베스.. 후반들어 제모습을 찾아가던 곽희주에게 막히면서
위력적이지 못한 슛만 날리게 된다.
후반 중반 수원의 세번째 골이 터진다.
이상호<->서동현의 선수교체가 이루어지고 얼마후 리웨이펑의 중앙선쪽 프리킥에서
반대편으로 볼이 넘어가고 공을 받은 홍순학은 바로 서동현에게 연결
다소 볼이 높았지만 서동현은 머리로 제차 홍순학에게 2:1패스가 이루어진다.
몸싸움에서 이긴 홍순학은 골키퍼와의 1:1상황에서 강하게 골을 성공.
가시마의 수원관광버스는 절정에 이르게 되는데..ㅋㅋ
정신 못차리던 가시마는 조용태의 투입으로 더욱 치명적으로 보였다.
김대의가 빠지고 조용태가 들어갔는데
김대의만으로도 탈탈털리던 가시마는 요즘 수원의 슈퍼서브로 위용을 되찾은 조용태에게 더욱 털리고
경기 끝나기 무렵 조용태한테 털린후 박현범의 4번째 골까지 허용하게 된다.
아.. 이현진도 나왔었음ㅇㅇ
마지막에 고마움의 의미로 한골 그냥 줬지만.. 뭐 먼길 왔으니 빈손으로 보낼순 없는법ㅇㅇ
ㅋㅋㅋㅋ
이제 진짜 수원의 모습을 잡아가는 모습이다.
아직 세세하게 안맞는 부분이 많지만 이건 뭐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개선되는거니깐 패스~
마냥 좋다~
이겨줬으면 했는데 이건 뭐 인정사정없이 개쳐바르다 싶을 정도로 했으니..ㅋㅋㅋㅋ
대전가서도 이겼음 좋겠다-0-

아=ㅁ=
이상호=ㅁ=
핰핰핰핰핰
끝!!
2009년 K리그가 시작 되었다.
첫경기인 포항전..ㅋㅋ
쓰디쓴 패배를 맛보면서 시작해버렸네;;ㅋ
전반 2009년 첫 스쿼드는..
에 두 배기종
최성현
양상민 김대의
이관우 송종국
곽희주 이위뻥 최성환
이운재
음..많은 이들의 예상을 뒤집은 스쿼드였다.
최성현, 김대의, 최성환의 선발출장은 내 뒷통수를 후려치는 출장이였다.
일단 전반 9분쯤 선제골을 너무나도 쉽게 내주었다.
최효진의 오른쪽 사이드에서 너무나도 느린 크로스가 최성환쪽으로 올라왔고..
최성환은 공을 멍하니 바라만보고있고..
크로스 올라가는 순간 김태수는 최성환 뒷쪽 빈공간으로 출발하였고..
김태수를 마크해야했던 김대의는 공만 멍하니 쳐다볼 뿐이고..
공이 땅에 닿기 전 공 주변엔 김태수밖에 없고..
순간 나는 먹혔구나.. 생각했고.
당연히 공은 골망을 흔들 뿐이고..
순간 최성환은 리웨이펑에게 승질 부리고 있고..
허허..
이건 완벽한 최성환과 김대의의 환상의 하모니로 펼쳐진 실점이건만..
암튼 첫 실점을 내준 상황에서 다행이 수원은 경기력이 쫌 상승된 느낌이였다.
덕분에 곽희주가 PK를 얻어 에두가 깔끔하게 성공시키면서 1:1동점을 만들고..
하지만..그게 다였다.
동점을 내준 포항은 다시금 수원을 흔들기 시작하고 경기력면에서도 완벽히 압도하는 모습이였다.
결국 후반 40분 쫌 안되서 스테보에게 역전골을 내주고 마는데..
역시나 문제의 발단은 최성환이였다.
풀백인 본인이 공을 처리하려면 확실히 처리를 해야하는데
상암에서 박주영에게 공을 헌납하는 상황을 재연하듯 공을 신형민에게 패스를 하고
공을 받은 신형민은 옆에 비어있는 데닐손에게 넘겨주고
데닐손은 바로 프리한 상황의 스테보에게 패스를 찔러넣고..
역전골이 나왔다.
프로라는 선수가 킥을 그렇게 아무생각없이 차는지.. 얼마나 기본기가 없으면 킥이 그렇게 날라가는지..
도무지 이해할수가 없다.
또 실수를 했으면 빠르게 자기자리로 돌아와야 되는데.
이건 뭐.. 그자리에 멍하니 서있고..
에휴..암튼
뭐 빅버드 N석을 향해 활을 쏘는 시늉을 한 스테보는 경고누적으로 퇴장을 당한다.
그리고 전반 종료.
후반은 실수 투성이였던 최성환, 최성현을 빼고 서동현, 조용태를 투입하며 전술적인 변화를 주었다.
에 두 배기종 서동현
이관우 송종국 조용태
양상민 곽희주 이위뻥 김대의
이운재
4-3-3 이지만 선수들의 스위칭이 너무 많았으므로 4-4-2 형태의 4-3-3 일듯 싶다.
하지만 서동현의 교체는 어쩔수없지만 아무효과가 없었던 교체가 되었다.
최성환을 불러들이고 4백으로 전환하면서 양상민 김대의를 내렸지만
중앙수비는 안정적이였으나
두 윙백의 돌아오지 않는 오버래핑덕분에 양 사이드가 탈탈 털리는 효과를 맛보았다.
그러나 정작 제일 중요한 문제는 중앙미들..
이관우 송종국의 중앙은 너무나도 힘이 없었고 믿음도 없었고,
중앙에서의 패스플레이는 2번 이상 성공을 못했고,
활동량 역시 형편없었다.
이로인해 중앙자체의 조율에 실패에 이은 양사이드 조율역시 이루어지지 않고.
이는 포항에게 신나게 털리는 모습의 결과를 나타나게 되었다.
결국 차붐은 박현범카드를 마지막에 사용.
이날 몸컨디션이 너무 좋았던 배기종을 불러들이고 박현범을 내보냄으로
에 두 서동현
박현범 조용태
이관우 송종국
양상민 곽희주 이위뻥 김대의
이런 형태의 4-4-2를 활용하지만 양상민 김대의가 수비가담이 거의 없었기에..
글쎄..
분명 포항은 10명이 피치에 서있었고 우리는 11명이 피치에 서있었다.
하지만 느낌은 포항은 13명이 서있는 느낌이고 우린 9명이 서있는 느낌이였다.
10명이 뛰는 포항은 체력적으로 보충하려는듯 선수비후 역습의 경기를 펼친다.
근데 문제는 이 역습이 다 골찬스수준의 역습을 허용하는 우리미들&수비의 모습들
리웨이펑과 곽희주가 그나마 잘 대처해준 덕분에 간간히 마크는 했지만
결국 데닐손에게 털리고 이재성에게 마지막 세번째 추가골을 내주게 된다....
하....이게 뭔가요.
음..
글을 너무 비관적으로 쓴거 같다.
이날 희망이란걸 굳이 적자면
리웨이펑의 예상외의 실력과 곽희주의 건재. 에두의 건재. 그나마 조용태.
조용태도 뭔가 될듯될듯 했지만.. 툭치면 날라가버리는 그의 피지컬은 너무나도 안습이였다.
이것 뿐이다.
그나마 컨디션 좋아보였던 배기종은 탈탈털리는 미들 덕분에 이렇다할 모습도 못보여주고..
변명을 해보자면 시즌시작전 리그보단 아챔을 택한 차붐의 선수단운영이 아닐까 싶다.
현재 몸상태 좋은 이상호, 백지훈, 알베스 등을 제외한..
수요일 아챔 가시마전을 대비한 스쿼드가 아닐까 싶은데..
이건 뭐 이런식이면 리그는 플옵도 힘들듯 싶다ㅋㅋㅋㅋ
하지만 뭐 인제 첫경기 끝난거니.. 앞으로 더 두고봐야할테지..
더불어 다른팀 경기를 한두경기 빼고는 전부 중계를 봤다.
음.. 북패가 전남을 개쳐바른거 이외에는 별다른 강팀은 안보인다.
그렇다고 약팀도 역시나 안보이고.
굳이 따지자면
올 하위권은 대전 전남 강원 남패가 다툴거 같고
상위권은 북패 포항 이 두팀이
그리고 나머지는 다 고만고만 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2009 K리그 우리팀인 수원블루윙즈의 선수들을 파악해보려 한다.
아.. 미리 얘기하자면 이건 프리시즌 홍콩, 미국에서 열린 대회 총 4경기와
팬즈데이 이벤트경기까지 총 5경기만을 보고 예상하는거라는걸 알아두시길ㅇㅇ
사진은 토남이 재훈이 사진을 훔쳐왔습니다.ㅋ
GK
GK 이운재 김대환 박호진 박지영
당연히 올시즌도 이운재를 중용할것이다.
하지만 작년시즌과 비교를 하자면
이운재 서브자원이 줄 부상이였던 점을 감안하자면 올해는 널널할듯 보인다.
박호진의 부상 회복이라는 것을 생각한다면 골리 스쿼드 돌리는데 여유가 있어보인다.
권기보의 "축구때려쳐" 덕분에 박지영이라는 또다른 골리가 영입이 되었다.
박지영은 팬즈데이때 청백전 후반전에 첫출전을 하였다.
비록 30분 출전이였지만 그 30분 만으로도 박지영>>>>>>>>>>>>>>>>권기보 라는걸 알수 있었다.
그리고 박호진.

06시즌 후반기 수원의 후기우승을 이끌었다해도 과언이 아닌 선수.
07시즌 극도의 부진과 부상으로 08시즌까지 쉬어버려서 이젠 끝인가 했지만 기나긴 부상의 늪에서
빠져나왔다. 프리시즌과 팬즈데이 경기 출장에서의 그의 모습은 다시금 2006년 그의 모습을 떠올리게
할수 있는 모습이였다.
하지만 역시나 이운재 서브일테지..ㅋㅋ
DF
당초 우려했던 수비라인은 어느정도 안정을 찾아가는 느낌이다.
작년시즌 마토 이정수 곽희주.. 작년시즌 수비를 책임졌던 든든한 라인들이 곽희주를 제외하곤
마토, 이정수가 각각 J리그 오오미야, 교토로 이적을 하였다.
믿을 라인이였던 마토, 이정수 의 공백이 너무나도 크게 느껴졌지만
이번 겨울동안 리웨이펑, 알베스, 김대건 을 영입하며 안정을 시도 했다.
일단 중국에서 영입한 리웨이펑

다혈질적인 선수로 유명하지만 그 뒤론 수많은 A매치 경험과 중국이외의 잉글랜드, 브라질에서의
경험이 있는 선수다. 쫌 의외의 영입이였고 불안한 영입이라 생각했지만..
프리시즌 4경기를 지켜본 결과 아직까진 상당히 만족할만한 영입이지 싶다.
안정적인 느낌도 있고 빠른속도로 수비조직력에 스며드는 느낌이 든달까..
암튼.. 좋은 활약이 기대되는 선수다.
두번째로 알베스

이 선수의 정보는 아무것도 모른체 프리시즌 경기를 지켜보았다.
프리시즌 경기에서의 느낌은.. 음.. 무난하다..란 느낌.
하지만 팬즈데이에서의 느낌은 뭐랄까.. 득템? 한기분이였다.
위치선정. 제공권. 스피드. 뒷공간, 대인 마크.. 상당히 뛰어난 실력이였다.
팬즈데이때 서동현이 알베스때문에 아무것도 못했으니..ㅋ
아무튼 상당히 기대가 되는 선수다.
그리고 김대건.
경남에서 영입한 선수.
빠른발을 장점으로 윙백과 센터백이 가능한 선수.
하지만 미국에서의 팬퍼시픽컵에서의 모습은 썩 좋지만은 않았다.
아직 수비조직력에 못맞춰가는 모습을 자주보이며
공격수들을 많이 놓치고 발도 그렇게 빠른모습이 아니였다.
행여나 작년의 김성근같은 선수가 아닌가 라는 의문이 들 정도였으니..
하지만 팬즈데이의 모습에서는 어느정도 수비수들간의 호흡이 맞춰진 느낌이 들면서
자기자리를 잡아가는 모습이였다.
마지막으로 캡틴 곽희주.

길게 쓸 이유는 없을듯 하다.
부상만 조심한다면 올 한해도 그의 이름은 빛날것이다.
MF
미들 라인은 우여곡절이 많다고 표현하고 싶다.
08시즌이 끝나고 미들은 조원희 단 한명만이 빠져나갔을 뿐인데..
그의 공백은 너무나도 크다..진짜 너무나도 크다.
그 커다란 공백을 어떻게 대처할지는 차붐의 몫이겠지만.
일단 올해 지켜볼만한 선수만 적어보겠다.
먼저 이관우.

작년 정말 이젠 끝이구나 라고 생각했던 이관우.
하지만 올해는 역시 이관우 라는 소리를 들을수 있을거 같다.
중앙 앞쪽에서 공격을 주도했던 모습의 이관우에서 이젠 뒷쪽에서 중원을 책임질 그의 모습..
확실한 무기인 그의 킥으로 시작될 수원의 공격.
하지만 역시 그에게서 수비형미드필더가 잘 맞는지는 아직 의문이지만..
그렇다해도 이관우는 이관우다.
다음은 백지훈.

내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백지훈.
이관우와 더불어 부진했던 모습을 탈탈 털어버릴 선수..
긴말은 필요없다.
2006년 후반기의 그의 모습을 볼수 있을거 같다.
박현범, 조용태 듀오


작년 내가 느낀 박현범은 활동량은 많으나 쓸데없이 많이 뛰는 선수.
로 느꼈다. 뭐 그렇다고 못했다는건 아니다.
활동량에 비해 그닥 활약이 적다는 말이다.
하지만 올해는 달라졌다. 기존의 활동량에 대학에서 보여주던 공격력까지 업그레이드가 된 느낌이다.
이젠 신인티를 벗어버린 느낌..
이번에 중앙에서의 박현범을 봤을때 그는 적극적으로 중앙을 조율하고 있었다.
수비역시 적극적으로 가담하고.. 간간히 슛팅도 과감히 날릴줄 아는 선수가 되었다.
올해 박현범.. 기대해도 좋다.
작년 팬즈데이때 나에게 적지않은 충격을 주었던 조용태..
전반기 수원의 질주를 이끌었던 선수..
하지만 수술의 여파가 아직은 남아있는듯 하다.
활동량, 폭발적인 돌파, 날카로운 패스..좋아진듯 하다. 겨울동안 체력을 많이 끌어올린듯 한 모습.
하지만 뭔가 부족해 보인다..
뭔가가 부족하다.. 하지만 절대 기대를 놓아선 안되는 선수임에는 분명하다.
양상민.

미드필더에 양상민을 넣었다.
사실 윙백이지만 윙어로서 그의 모습을 너무 좋아하기에..ㅋㅋ
양상민.. 지금의 돈보다 훨씬 많은 돈을 뿌리치고 수원에 눌러앉았다.
그만큼 수원에서의 욕심이 많은 선수다.
작년 북패와의 경기에서 치명적인 실수 한방이 결국 그에게는 더 큰 약이 되었다.
그동안 수비적인 면에서 약점을 보여왔던 양상민이지만 올해 그에게서 단점을 찾기 힘들었다.
독기 제대로 품었다.
그의 킥은 여전히 날카로웠으며 그의 돌파는 더욱 스피드해졌고..
수비역시 쉽게 길을 열어주지 않는 선수가 되었다..
양상민 그가 업그레이드 되었다.
이현진.

아... 내가 왜 이현진을 평가하고 있는지는 모르겠다;;ㅋㅋㅋㅋㅋ
아직까지도 믿지 못하는 얼마 안되는 선수중 한명..ㅋㅋㅋㅋㅋㅋ
근데 이상하게 이녀석 많이 배운 느낌이다.
윙어보단 윙백의 역할을 맡게 되었다.
스피드야 뭐 원래 빨랐다지만 수비적 면에서 예상치 못하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ㅋㅋ
이제 조금씩 머리를 써가며 축구하는 모습이 된듯..ㅋㅋ
박태민.

내가 꼽는 올해 키플레이어중 한명.
올해는 여러 포지션에서 기용될듯 보인다.
조원희가 맡았던 수미나 기존 원래 포지션인 윙백에서 올해는 많은 모습을 드러낼듯 하다.
활동량이 많다는건 알았지만 자세히 지켜보니 조금만 다듬으면 조원희급의 선수가 될수 있는 선수인거 같다. 공의 흐름도 잘 파악하는거 같고 활동량도 좋고 볼 센스도 괜찮다.
차붐이 어느정도 써먹을지는 모르겠지만..
박태민 본인으로서는 주어진 기회를 잘 살린다면 분명 꾸준한 출장시간을 보장받을수 있을거다.
안영학..

음.. 글쎄.. 팀을 나갔던 안영학이 다시 돌아왔다.
음.. 차붐이 얼마나 써먹을지는 모르겠지만.. 글쎄..
이선수의 평가는 시즌이 끝나고 하고 싶다는 생각이다.
이길훈.

군대에서 많이 배워온 모양이다.
뭐 06년에는 내가 군대에 있었기 때문에 경기를 많이 못봤지만
여기저기 들어본 결과 재능은 있는 선수로 알고 있다.
음.. 이번 겨울동안의 경기를 봤을때는 작년 최성현정도의 활약을 해줄수 있을거 같다.
마지막으로 김홍일.

FW
공격진은 신영록의 이적 이외에는 큰 변화는 없지만..
내가 그토록 간절히 탐냈던 이상호가 들어왔다..
그의 이야기를 안할수가 없다..이상호ㅋ

사실 난 아직도 이녀석이 우리팀 선수라는게 믿기지 않는다..ㅋㅋ
울산시절 수원을 너무나도 괴롭혔던 선수..
하지만 미워할수없었던 그의 플레이..
덕분에 너무나도 탐나게 됐던 선수..
그런 선수가 우리팀에 왔다.
이상호.. 상당히 활용가치가 높다.
포워드는 물론 쉐도우 윙어.. 공격이라면 어느자리를 놓더라고 지할일은 다 하는 선수.
음.. 그저 좋다..ㅋㅋ
글쎄.. 이상호 이외에는 상당히 불안해진 공격진.
에두야 뭐 지가 해줄 몫은 꾸진히 해준다지만.
에두의 파트너가 상당히 불안하다.
지금 사용할수 있는 자원은 배기종, 서동현, 하태균.. 끝.
배기종이 작년 후반기부터 엄청난 활약을 해주었지만 올해 역시 그만한 활약을 해줄수 있으리란 기대는..
딱 짤라말해서 없다.
서동현도 작년만큼은 힘들거 같고..
하태균은 부상이후 상당히 몸이 둔해지고 무거워졌다..
이 세사람의 부진탈출이 수원의 위치에 상당한 영향을 끼칠거 같다..
음.. 포지션 별로 내 기준의 분석을 해보았다.
분명 작년만큼의 성적은 힘들것이다.
하지만 작년보다 더 재미있는 경기를 보여줄수 있을거 같다.
리그, 아챔, 리그컵 등 많은 일정들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이겨내느냐가 최대의 적이 아닐까..
수원뿐 아니라 리그 전체적으로 모든팀들이 많은 변화를 겪었다.
강팀, 약팀을 나눈다고는 하지만 내가 봤을땐 절대강팀 절대약팀은 없지싶다.
2009년 K리그..
많은 즐거움을 주는 한해가 될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