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8일 화요일

2010시즌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 조추첨



신인 드래프트에서 만족할만한 신인들을 선발하면서 첫단추가 너무 잘 끼워졌다

게다가 7일 열린 2010시즌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 조추첨 결과 역시 너무 순조롭다

수원은 G조에 편성되었고 일본의 감바 오사카, 중국의 허난 젠예, 플레이오프 진출 팀

이렇게 네팀이 16강 진출을 위해 아웅다웅 하게 되었다


감바 오사카가 쎄보이긴 하지만 못이길 팀도 아니라는 생각이다

허난은 아챔 첫 진출 팀이고 중국내에서는 올시즌 반짝한 팀이라는 평가가 있는 팀이다

플레이오프 4팀중 승자가 우리랑 하게 되는데 어느팀이던 한수 아래의 전력이다


이 얼마나 무난한 조편성인가

두번째 단추까지 잘 끼워진 느낌이



2월 23일/24일  수원 vs 감바
3월 09일/10일  PO vs 수원
3월 23일/24일  허난 vs 수원
3월 30일/31일  수원 vs 허난
4월 13일/14일  감바 vs 수원
4월 27일/28일  수원 vs PO

결과가 나오고 난 집에가서 원정 일정을 다 짜버렸다..

허허 이런 축덕 같으니라고


하지만 2010시즌이 벌써 시작된 느낌이 드는건 너무 설렌다

댓글 6개:

  1. 2010시즌 챔결만 바라봅니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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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감바랑은 1승1패만 하면 무조건 진출할것 같아.

    그렇다고 못이길 상대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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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상한호떡 - 2009/12/08 20:27
    그딴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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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Blueshine - 2009/12/08 23:28
    16강은 무난히 올라갈듯 보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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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1차를 어디에 핀트를 맞춰야 할까요...



    늦게나가는게 이득인거같아서 4월말에 나와서 플옵팀 관광태우는거나 봐야겠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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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168. - 2009/12/18 15:23
    2월 말로 하면 감바경기 보고 개막전까지 볼수 있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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