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31일 목요일

2009년의 마무리는 짜증



짜증이 미친듯이 폭발하고 있다

오늘은 2009년 12월 31일

2009년의 마지막 날

어제부터 치밀어오르는 짜증이 채 가시지도 않은채 새로운 짜증이 밀려오고 있다

이 회사에 들어오고 1년이 쫌 지났는데

그동안 즐겁게 잘 지냈고 지금도 즐겁다면 즐거운데


단 한사람이 이 즐거움을 다 깎아먹는것도 모자라 짜증을 폭발시키고 있다

난 여기 막내라 뭐라 할 위치도 아니고 웃음으로 상대해야 하는 현실이 참 슬프지만 어쩌겠냐 난 아무런 힘이 없는데..

진짜 제대로 짜증이다

오랜만에 오늘 여친 만나는데..

쌓이고 쌓인 짜증을 그 분을 까야겠다

새해 첫날은 행복하게 보내야하기 때문에 어제 오늘 쌓인 병신같은 짜증은 오늘 다 풀어버릴테다

옘병할

댓글 4개:

  1. 새해복많이받으세요 ㅎ_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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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야 니는 한 사람만 그렇다는게 다행으로 여기는게 좋을껴....

    난 이건 뭐 딛는데 마다 지뢰밭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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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토남 - 2009/12/31 13:28
    너도 많이 쳐 먹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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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띠용 - 2009/12/31 20:46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탈퇴하세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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