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31일 목요일

2009년의 마무리는 짜증



짜증이 미친듯이 폭발하고 있다

오늘은 2009년 12월 31일

2009년의 마지막 날

어제부터 치밀어오르는 짜증이 채 가시지도 않은채 새로운 짜증이 밀려오고 있다

이 회사에 들어오고 1년이 쫌 지났는데

그동안 즐겁게 잘 지냈고 지금도 즐겁다면 즐거운데


단 한사람이 이 즐거움을 다 깎아먹는것도 모자라 짜증을 폭발시키고 있다

난 여기 막내라 뭐라 할 위치도 아니고 웃음으로 상대해야 하는 현실이 참 슬프지만 어쩌겠냐 난 아무런 힘이 없는데..

진짜 제대로 짜증이다

오랜만에 오늘 여친 만나는데..

쌓이고 쌓인 짜증을 그 분을 까야겠다

새해 첫날은 행복하게 보내야하기 때문에 어제 오늘 쌓인 병신같은 짜증은 오늘 다 풀어버릴테다

옘병할

2009년 12월 29일 화요일

뺴도박도 못하는 20대 후반이 코앞



2009년이 이제 이틀밖에 안남았습니다

빠른년생이라고 친구들을 무시하고 20대 중반이라며 떠들고 다녔는데 이젠 이틀 뒤면 빼도박도 못하는
20대 후반이 되는 순간입니다

오랜만에 제 이야기를 적으려 합니다 ㅇㅇ 일기라고 하는것이죠


몸이 쫌 안좋은거 같습니다
잔기침도 많이하고 아침마다 검은가래를 뱉어냅니다 소화도 잘 안되구요
몇일전 찜질방을 갔는데 그렇게 좋아하는 찜질방에 오래 못들어가있어서 깜놀했드랬죠
그래도 병원은 안갑니다ㅋ










보이시나요
2010년 CGV VIP가 되었습니다
VIP라고 뭐 특별한건 없지만 그래도 이런거 참 집착 잘하는 저입니다
포인트 점수에 집착하고 이런거ㅇㅇ

저를 VIP로 만들어준 영화는 '전우치'입니다
뜬금없지만 저는 권상우를 굉장히 싫어합니다 연기자이지만 연기를 정말 못하는 배우라는 생각과
얼굴, 몸매 하나로 인기몰이 한다는 생각이 강하기 때문이죠
강동원도 그런 연기자라는 생각이 박혀있었습니다
근데 그런 생각을 단박에 깨트린 영화가 바로 전우치입니다
맛깔스러운 능청스러운 연기를 선보인 강동원.
김윤식, 류해진, 백윤식등 연기 고수들 사이에서 전혀 꿀리지 않는 연기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래서 더 빛을 발한거 같네요
이제 저에게 배우 강동원이라는 생각을 가지게하는 영화였습니다
영화 이야기는 많이 하지 않겠습니다 딱히 스포할 필요는 없겠지요ㅋ
상당히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웃음도 있고 스토리도 탄탄하고 CG도 많이 어색하지 않습니다
배우들의 연기도 탄탄했구요 감동은 없습니다
강추하는 영화입니다




구정에 집에가는 표를 끊었습니다
남들과 달리 비행기를.. 외쿡으로 가는 비행기를 끊어야 하는 현실인거죠ㅎ
돈은 많이 들지만 그래도 좋습니다 집에 가는 설레임이 너무 좋습니다
또 회사 비행기는 못탑니다
자리가 없네요
어쩌겠어요
그래도 아시아나는 안타요 비싸거든요
2010년 상반기 해외여행이 시작된 느낌입니다
예정대로라면 2월 일본 3월 중국 4월 일본가는거지만
중국은 잘 모르겠네요
총알이 받쳐줄지 모르겠습니다


날이 많이 추워졌습니다
눈도 많이 왔습니다
근데 오늘 또 눈 온데요
좋습니다
냄세나는 군바리들은 치를 떨겠지만 전 민간인이자나요

이제 다음 글은 내년 1월에 찾아뵐거 같습니다
귀찮거든요
아..
귀찮기보단 남은 시간 일과 술로 보낼듯한 느낌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2009년 12월 17일 목요일

수원이 메꾸어야할 전력은 어디일까



어제 오늘 수원이 남패와의 트레이드 기사로 참 떠들석했다

배기종+홍순학<=>강민수+이동식..
오늘은 배기종+박현범<=>강민수+이동식

아직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기사는 떴지만 역시 트레이드도 유니폼 들고 사진찍을걸 봐야 믿을거 같다


이 트레이드 기사로 인해 아깝다고 난리 피우는 개랑들이 참 못났다
절대 수원이 손해보는 트레이드는 아니라고 생각된다

그렇다면 수원이 보강해야할 포지션은 어디일까

1. 홀딩
2. 센터백
3. 공격수
4. 윙어

어떻게 보면 중미 자원을 제외한 모든 포지션에 보강이 필요해 보인다
내년 리그를 비롯해 아챔, FA컵, 리그컵을 병행해야 하고 거기에 월드컵 시즌으로 일정이 더 빡빡해질거란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첫번째로 홀딩을 뽑은 이유는 간단하다 조원희의 공백을 전혀 메꾸지 못했고 그로인해 수비라인까지 부실해졌고 공격력 또한 약해졌다
여기에 이동식이라는 카드를 얻은것은 참 큰 소득이라 평가하고 싶다
실력에 비해 과소평가 된 선수인데 (사실 나도 잘 모른다 ) 안영학과의 결별로 홀딩역할을 할 자원이 송종국밖에
없는 상황에서 이동식이라는 카드는 엄청난 수확일 것이다
남패의 핵심이였던 선수를 얻으려면 그마만큼의 우리의 카드를 내주어야 하는데 그것이 홍순학이 됐든 박현범이 됐든간에 우리가 조금이나마 이득이 될거란 생각이다.

홍순학은 여러가지 포지션으로 활용할수 있는 선수다. 그러나 다른 측면으로 본다면 어느 한자리에 꾸준히 출전이 어렵다고 생각된다 주로 왼쪽 윙어역할을 했고 좋은 모습도 보였지만 이미 그자리엔 이길훈이 떡 하니 자리잡지 않았는가.. 거기가 홀딩역할은 이동식이 더 잘할테고 윙백으로 나온다고 해도 땜빵용밖에 안될것이다
주전의 차선책으로 홍순학이라는 자원은 참 좋겠지만 그래도 당장 활용 가능한 카드가 더 매력적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박현범은 음.. 글쎄 아깝긴 하다 재능이 참 뛰어난 아이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수비력이 너무 약해서 홀딩 역할은 절대 불가한 선수 공미로 사용을 해야하는데 그 자리엔 김두현이라는 넘을수 없는 산이 있다 그 다음은 백지훈
드래프트 1순위로 수원에 입단해서 골도 간간히 넣었고 좋은 플레이도 보여주긴 했지만 좀 모자란 면이 더 많았던 선수다 그러나 미래를 생각해 본다면 그 재능이 쫌 아깝긴 하다 잘 다듬고 보완한다면 김두현 다음으로 그자리에 설수 있는 선수라 생각이 드는데 뭐 그래도 이동식이랑 바꾼다고 생각하면 좋은 카드긴 하다 현범이 대신 홍일이 키워도 되는거고 주재현도 왔고 뭐 ㅋㅋ

그래서 기사로 뜬 이동식과의 트레이드라면 홍순학이든 박현범이든 손해보는 장사는 아니라는게 나의 생각이다


두번째는 센터백 자원이다
역시나 08시즌 후 마토 이정수의 공백은 너무나 컸다는게 09시즌의 답이다
하지만 이재성이라는 큰 재능의 발견이 큰 수확이였지만 수많은 일정을 소화하기엔 무리가 있다
역시나 센터백 영입에 대한 기사는 끊임없이 나온다
브라질의 주닝요라던지 강민수라던지..
어떤 사람들은 이야기 한다 수원에 센터백 자원이 차고 넘치는데 뭐 또 영입하느냐
( 뒤로 가보면 나도 그런이야기 했었지만 생각해보니 아니더라 ㅇㅇ)
생각해보자 당장 센터백으로 활용할수 있는 선수는
곽희주 이재성 허재원 최성환 뿐이다 리웨이펑은 오른쪽 풀백 고정이 되었기 때문에 뺐다
전혀 차고 넘치지 않는다 오히려 부족하다 생각이 든다
위에도 이야기 했지만 많은 일정을 소화하기엔 턱없이 부족하다 그리고 곽희주는 시즌 풀타임 소화를 할수 없다
그렇다면 이재성 말고는 센터백으로서는 불안한 라인이 형성될수 밖에 없다
그렇기에 주닝요 강민수의 카드는 적절하다고 생각된다

강민수는 23세의 어린나이에 많은 경험을 쌓았다 실력에 대한 평가는 미뤄두더라고 확실한거는 이재성 허재원 최성환보다는 우월하다 그렇다면 강민수 한명만 오더라도 여러 조합을 꾸릴수 있다 여기에 주닝요라는 자원까지 합하면 더 좋은 조합을 꾸릴수도 있겠다 이러한 경험을 가진 빠른 센터백을 얻는데 배기종이라는 카드는 오히려 우리가 고마워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물론 배기종이 아쉽긴 하지만 풀타임을 소화할수 없는 체력에 미숙한 볼처리등 이런저런 활용도를 생각한다면 강민수가 더 활용가치가 많지 않은가? 난 그렇게 생각한다


세번째는 공격수.. 포워드다
에두와 아름다운 이별을 하였고 기존 용병인 티아구, 산드로와도 결별하였다
이제 남은 공격수는 하태균 이상호 서동현..이 다네?ㅋ
배기종도 있겠지만 트레이드 카드로는 최상의 카드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트레이드 성사 단계이기도 하고
남은 공격수 세명으로 그 많은 일정을 소화하기엔 무리가 있다
하지만 용병으로 메꾼다면 별문제는 없지 않을까 싶다
하태균은 09시즌 긴 부상 공백으로 어려울거라 생각했는데 에두 다음으로 젤 잘한 포워드라고 생각한다
동계훈련 준비 잘 한다면 내년시즌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거라 생각한다
상호도 이적 첫시즌 나쁘지는 않았지만 좋지도 않았다 하지만 이제 어느정도 팀에 융화 되었을거라 생각한다
능력이 나쁜 선수도 아니지 않은가
동현이는 글쎄 좀 더 지켜봐야겠다 그래도 저 셋은 풀타임 뛸 체력이라도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한다
새로 영입할 용병과 조화를 잘 이루면 크게 문제될거 같진 않다 물론 더 영입하는건 찬성이다

마지막으로 윙어다
수원에는 전문적인 윙어가 없다
현재 왼쪽엔 이길훈 오른쪽엔 김두현이 나온다
이길훈은 윙 플레이를 하지만 김두현은 프리롤이다 중앙 사이드 어느곳이든 휘젓고 다닌다
별 문제는 없어보이지만 전문적인 윙어가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는 좀 많다
공격 루트가 다양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염기훈 영입의 루머가 나돌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글쎄 염기훈 말고 다른 카드가 더 신선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러한 수원이 보강해야할 전력을 얻으려면 세가지 방법이 있다
첫번째로 타팀과의 선수를 주고 받는 트레이드가 있을것이고
둘째로 다른 팀의 선수를 돈으로 영입하는 방법
세번째로 기존 선수를 키우는 방법이 있을것이다

세번째 방법으로 보강이 성공한다면 이보다 더 좋은건 없을 것이다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많이 힘들지 않은가
선수들은 자기마다 포텐이 중요하다 어느 선수는 능력을 더 끌어낼수 있는 재능이 있는 반면
어느 선수는 더이상 끌어낼 능력이 없는 선수가 있다 안타깝게도 수원에는 후자의 선수가 더 많아 보인다

그렇다면 현실적으로 첫번째, 두번째의 방법으로 선수를 보강해야 한다
트레이드를 한다면 우리의 출혈을 감수해야한다
이유는 간단하지 않은가? 상대방의 비중 있는 선수를 빼오려면 우리도 상대가 매력적으로 느끼는 선수를 내주어야 한다 그리고 협상을 잘 한다면 우리가 더 득이되는 트레이드도 가능하다
돈주고 영입하는거는 뭐 돈주고 사오는거고 ㅋㅋ


그랑들 징징거리는거 보고 한심한 생각이 들어서 글을 써봤다

난 궁금하다 시즌 중 그렇게 욕했던 선수를 보내고 보강 자원을 데려오는데 이제와서 그선수는 안된다 왜 하필 그선수냐 이러는건지 모르겠다 너희들이 과연 이현진 최성환이 트레이드 된다면 이와같은 반응을 보여줄건가?
아쉽다면서 속으로는 웃을거 아닌가? 생각해봤으면 싶다 트레이드라는것은 상호간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져야 한다 그렇다면 상대방에게 이현진 최성환을 준다면 상대방은 좋다고 내어주겠나?

아무튼 내년시즌을 위한 이러한 수원의 움직임은 좋다ㅇㅇ


p.s 이현진 최성환등 잉여는 트레이드에 끼워주거나 그냥 내보내면 안될까요 ㅇㅅㅇ?



2009년 12월 15일 화요일

이적시즌의 매력



리그가 끝나면 새 시즌을 준비하기 위한 움직임이 치열하다

울산은 미쳤는지 현영민을 내주고 북패의 김치곤을 받아오는 트레이드를 단행했고
북패는 빙가다라는 새 감독을 영입했다
북패의 에이스였던 기성용은 스코틀랜드의 명문 셀틱으로 이적하였고
부산과 울산은 최기석-유호준 트레이드를 하였다

챔결이 끝나면서 시즌이 마무리 되었고 그에 맞춰 각 팀마다 움직임이 바빠 보인다

수원은 일단 조용하다

얼마전 브라질 보타포고의 주장 주닝요라는 선수가 영입될거라는 가시가 브라질내 언론에서 나왔는데
일단 수원은 부정을 하였다 뭐 지켜봐야 알겠지만 온다면 나쁘지 않은 영입같다
온다면 주포지션인 센터백보다는 홀딩으로 사용될 가능성이 많아보이는데
조원희의 움직임에 따라 영입이 결정날듯 싶다 이미 센터백 자원은 차고 넘치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두번째 소식은 그동안 수원에 나름 충성했던 안영학과의 결별이다
짧은 시간이지만 그동안 엄청난 충성심으로 수원 지지자들에게 엄청난 지지를 받았던 선수였는데
나는 가야할때 잘갔다 라는 결론을 내리고 싶다
대한민국 국적이 아니라 북한의 국적을 가지고 있다보니 국가대표로서 자기의 몸을 불사르는게 더 먼저였던지라
부상임에도 불구하고 국가대표로 차출되어 몸이 더 망가지고 하는 경우가 허다해서 막상 수원에서는 자신의 기량을 펼칠 기회가 확실히 적을수 밖에 없었다고 생각한다
몸이 안되서 경기에 나설수 없는 상황에 국가대표 경기를 해서 더 컨디션이 저하되고 수원에서 컨디션 올라올만 하면 국가대표 차출.. 또 부상.. 소속팀에서 컨디션 올리고 국가대표 차출.. 이런게 반복되다보니 이렇다할 활약을 할 상황이 안나왔지만 올 2009년에는 그나마 나름 좋은 활약을 했다지만 난 글쎄.. 조원희가 빠지고 송종국의 막장화로 인해 병신된 수원의 수비형 미드필더라는 자리에 그나마 적합한 자원이였기에 그랬지 막상 경기력은..
경기 템포도 못따라가고 나름 몸을 날리는 플레이를 했다지만 그건 템포를 못따라가기에 어쩔수 없는 선택이였기에 그랬다고 본다 또 중요한 포지션에서의 패스미스도 거의 혼자 다했고 확실히 그 포지션에서 할수있는 활약을 못했다고 본다 냉정히 말하자면..그래도 나름 수원에서 좋은 모습 보여주어서 그동안 고마웠어요


아직 확실히 나온건 이 두가지밖에 없다
하지만 루머는 상당히 많다..
염땡빵의 수원행.. 김진규의 수원행 등등
근데 지금 나온 루머는 다 그냥 루머라고 생각하고 싶다


이제 이적시즌의 개막되었다

이런 각 팀들의 움직임을 지켜보는 재미도 쏠쏠하기에 올 겨울도 재미나게 보낼수 있을거 같다





2009년 12월 8일 화요일

2010시즌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 조추첨



신인 드래프트에서 만족할만한 신인들을 선발하면서 첫단추가 너무 잘 끼워졌다

게다가 7일 열린 2010시즌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 조추첨 결과 역시 너무 순조롭다

수원은 G조에 편성되었고 일본의 감바 오사카, 중국의 허난 젠예, 플레이오프 진출 팀

이렇게 네팀이 16강 진출을 위해 아웅다웅 하게 되었다


감바 오사카가 쎄보이긴 하지만 못이길 팀도 아니라는 생각이다

허난은 아챔 첫 진출 팀이고 중국내에서는 올시즌 반짝한 팀이라는 평가가 있는 팀이다

플레이오프 4팀중 승자가 우리랑 하게 되는데 어느팀이던 한수 아래의 전력이다


이 얼마나 무난한 조편성인가

두번째 단추까지 잘 끼워진 느낌이



2월 23일/24일  수원 vs 감바
3월 09일/10일  PO vs 수원
3월 23일/24일  허난 vs 수원
3월 30일/31일  수원 vs 허난
4월 13일/14일  감바 vs 수원
4월 27일/28일  수원 vs PO

결과가 나오고 난 집에가서 원정 일정을 다 짜버렸다..

허허 이런 축덕 같으니라고


하지만 2010시즌이 벌써 시작된 느낌이 드는건 너무 설렌다

2009년 12월 5일 토요일

2010 월드컵

 

 

오늘 새벽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조추첨을 했네

 

이러고 보니 월드컵이 다가왔음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

 

 

우리나라는 B조로 아르헨티나, 그리스, 나이지리아와 한조에 당첨

 

나쁘지 않은 조편성이라고들 한다

 

 

과연 그럴까?

 

물론 다른 조보다는 해볼만한 편성일수도 있다

 

메시빼면 시체인 아르헨티나

유럽 약체인 그리스

예전만 못한 나이지리아

 

근데 곰곰히 생각해보니깐 그쪽 나라들도 우리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거란 생각을 한다

 

 

아 좆밥 한국 당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럭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만고만한 상대들 끼리 서로 지들이 낫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싶네

 

나도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우리나라가 좋은 성적, 세계를 놀래킬 만한 경기력을 보여주었으면 한다

 

남들 보다 쉬운 상대라고 자만하면 자폭이니깐 ㅇㅇ

 

북한봐라 카카, 호날두, 드록신을 상대해야 한다

 

자만하지 마라 대한민국 ㅇㅇ

 

 

 

근데 월드컵 조추첨보다 월요일에 있을 아챔 조추첨이 더 긴장되는건 어쩔수 없나보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