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영화를 찍은 느낌이다
몰랐는데 회사 와보니 철도노조 파업한 모냥이다
매번 같은 지하철을 타는데 오늘도 어김없이 지하철을 기다리는데..
왠걸 와야할 열차는 구로역 접근중 이란다..
시간은 8시 8분.. 출근시간은 30분까지다..5정거장만 가면 되는데..
건너편 용산행 직행열차가 곧 올 모양이다..달려갔다..열차가 왔다..
노량진행 이란다-_-.. 근데 방송으로 용산까지 가니까 타란다 냅다 탔다
용산에 내렸다 8시 14분.. 건너편 플렛폼을 봤다 열차가 신도림 접근중이란다
입에 욕을 싸물며 밖으로 나가 택시를 탔다
"서소문 대한항공이요" 다행이 차는 별로 안막혔다 택시를 내렸다 8시 29분..
죤나 뛰었다 안내데스크에서 우리꺼 신문을 받아들고 엘레베이터를 타고 17층을 눌렀다
다행이 사람이 나말고 한명밖에 없어서 빨리 올라갔다 30분.. 세잎..
20분만에 벌어진 일이다
예전에 친했던 소모임 동생이 있다 (있었다?)
마지막으로 본게 2004년.. 군대가기 전에 이것이 연예인 준비한다고 바쁠거 같다며 연간권을 나에게 넘겨주려고
신도림에서 만난게 마지막이였다.. 그 후로 난 군대를 가고 얘는 사람들과 연락이 끊기고..
광양에서 올라온 애라 참 친했던 동생이였다 원정도 같이 자주 다니고 ㅇㅇ
그런 녀석을 5년만에 근황을 알게 되었다
얼마전 어느 한 예능 프로에서 이녀석의 이름이 나왔다.. 한 개그맨의 이상형이라고..
'얼래? 어디서 많이 듣던 이름인데..'
네이버 검색을 해봤다.. 익숙하지만 그녀석은 아니였다..
근데 어제 선숙누나가 네이트온으로 말을 걸었다
"야 그 연예인 싸이에 남궁웅 일촌평 ㅋㅋㅋㅋ"
'너 맞구나'
웅이와 유독 친했던..그녀석이였기 때문이다
신소정
무도에서 개그맨 김경진이 자신의 전재산의 10%를 쓸수 있는 이상형이라고 했던 그녀석
드라마 밥줘에 출연하고 있는 그녀석
허허
반갑다 이자식아
그래도 현도와 더불어 참 많이 아꼈던 참 친했던 녀석이 이렇게 5년만에 소식을 접하게 되어 참 반갑다
비록 연락도 못하고 만날수도 없겠지만 그래도 5년이라는 시간동안 열심히 노력했다는것이 참 대견하네
그녀석과 술한잔 하면 그렇게 잼있었는데 ㅋㅋ
우리 소모임에선 그녀석을 소마라 불렀다 상암에서 말뚝박이 했는데 그녀석찍힌 사진이 꼭 푸마 처럼 나와서
그녀석의 애칭은 단순간에 소마로 불리워졌다 ㅋㅋ
뭐 만날거란 기대는 안한다 그녀석은 연예인이잖느냐
오늘 회사에서 사람들한테 물어봤다
'과장님 신소정이라고 아세요? 밥줘에 나오는애..'
'누나 신소정이라고 아세요? 밥줘에 나오는애..'
아무도 모른단다
그녀석이 누구나 알아볼수 있도록 응원해줘야겠다
다시 5년이 지나면 '신소정'하면 누구나 아는 그런 스타가 되길 기도해본다
힘내 소마야ㅋㅋ 국민배우까지는 안바란다 ㅋ
그리고 소정아 너 솔직히 못알아보겠어
맥심 모델이네여 + _ +
답글삭제오 그런 예쁜여햏과 친했다니~ 부럽기만 하구만
답글삭제나도 몰라~
답글삭제지하철 파업해서 다니는 사람들 불편하긴 하더라.
왜 내주위엔 연예인이 없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내가 됬어야 했는데
답글삭제@토남 - 2009/11/27 13:45
답글삭제그냐??ㅋ
@띠용 - 2009/11/27 21:03
답글삭제예전에 친했던거죠 ㅋㅋ
@Blueshine - 2009/11/28 00:00
답글삭제아 진짜 짱 불편해요 ㅠㅠ
@온새미로 - 2009/11/29 22:00
답글삭제ㅋㅋ 쟤말고 제 친구 아버지가 연기자이신분도 있다눙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