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983일간 나와 함께 해준 울보와 작별 하는 날입니다.
아.. 핸드폰 이야기 입니다.
1000일을 채우고 보내주려 했지만 아쉽게도 오늘 이별하게 되었네요..
군대 제대하고 일본 다녀온 후 바로 구입하게 된 울보.. (붐붐이라고 하더군요)
제대하기 전 이것저것 알아보다 첫눈에 반했던 울보..
많이 떨어뜨리고 해서 여기저기 상처도 많은 녀석이지만 그래도 고장한번 안나고 잘 버텨준 나의 울보..
이제 몇시간 후면 이녀석 대신 듀퐁과의 새 인연이 시작되지만 그래도 가슴 한켠에 자리잡을 내 울보..
이녀석을 반납하면 더 싸게 듀퐁이를 데려올수 있지만 그래도 몇만원 아끼자고 이녀석을 버리진 않으렵니다.
시간이 지나면 방 구석 어딘가에 짱박혀 있을 녀석이지만 그래도 이녀석을 버리긴 너무 아쉽군요
울보데려올때 버려진 스카이 대갈통이가 너무 아쉬웠는데 이녀석만큼은 그때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렵니다..
이제 새로 나와 함께할 듀퐁이도 너무 기대 되네요
하하
하하
넘 설레여 ㅋ_ㅋ
아... 젠장젠장..
무조건 반납해야한단다 ㅠ_ㅠ
잘가라 내 울보야
잘가라 정들었던 내 울보야 ㅠ_ㅠ
젠장 ㅠ_ㅠ
라이타?
답글삭제듀퐁폰 비싸지 않아? 좋겠다~
답글삭제마지막이 반전ㅋㅋㅋ
답글삭제화상통화 안되는걸로 사길 빈다.
답글삭제님......... 완전... 감수성 풍부하고 ...
답글삭제순수해 보인다 >_<
@Akkie - 2009/11/23 13:44
답글삭제사고보니 전자음
@온새미로 - 2009/11/23 15:34
답글삭제음 이것저것 할인해서 31만원 준거 같아요 ㅋㅋ
알아본건 28만원대였는데 ㅠ_ㅠ
@띠용 - 2009/11/23 20:17
답글삭제매장 가서 좌절하고 왔어요 ㅠㅠ
@Blueshine - 2009/11/23 23:36
답글삭제2G라 화상통화는 불가능이옵니다 ㅎㅎ
@부산홧팅 - 2009/11/24 08:58
답글삭제내가 쫌 감수성이 풍부하고 ㅇㅇ 완전 순수하고 그럼 ㅇㅇ ㅋ_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