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오랜만에 내 얘기를 쓰는거 같네
요즘 참.. 너무 바쁘다
퇴근하면 집에 가서 잠을 청하기 바쁘고, 일어나면 출근하기 바쁘고, 출근하면 일하기 바쁘다
잠이 부족해서 몸이 조금 힘든면이 있지만 그닥 나쁜거 같진 않다
일을 하나 마무리하면 거기서 찾아오는 뿌듯함..성취감..이런거 느끼는게 좋은거 같아
이번달에 분기 마감을 하고.. 또 내년 예산을 짜고....월말이라 월마감은 진행중이다.
분기마감, 예산은 다 끝냈는데
태어나서 첨하는 회계짓거리라 어리숙하고 모자란게 너무 많지만 하나하나 풀어나가는 쾌감이 상당하다 ㅋㅋ
난 이상한 놈인가;;변태도 아니고 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이곳에서 참 많은걸 배우는거 같다
생판 모르는 회계라는 것도 배우고
컴터를 내가 전체적으로 관리하다보니 모르고 살았던 기초적인 것도 알게 되고..
배우는건 참 좋은거 같다..특히 몸으로 배우는게 이해도 쉽고 재미도 있고 ㅋㅋ
근데 공부는 싫어 ㅇㅇ
축구가 끝났다
아직 두경기 남았지만 한경기는 포항 원정이라 가고 싶지만 접어두려 한다
FA컵 결승은 뭐.. 나중에 쓰기로 하고 ㅇㅇ
이제 겨울에 스트레스는 어디서 풀어야 할지 고민 해보아야겠다
요즘들어 연락이 뜸하던 친구들에게서 자주 연락이 오고 있다
통화를 하면서 친구들에게 참 미안해진다..내가 먼저 했어야 했는데..
사는데 너무 바쁘다는 핑계로 내 소중한 친구들에게 너무 무관심했다..
그래도 오랜만의 연락에도 불구하고 기쁘게 통화하는 친구들의 목소리를 들으면 기분이 좋다
미안하다 친구들아 자주자주 보자 ㅋㅋ
회사에서 느끼는 정말 오랜만의 여유로움ㅇㅇ
이제 또 일해야겠다 ㅋ
일이나 해!
답글삭제열일ㅇㅇ
답글삭제FA컵 가야하는데 어찌될지 몰라서 답답하다.ㅠ
답글삭제@Akkie - 2009/10/29 11:25
답글삭제넹
@띠용 - 2009/10/29 19:47
답글삭제넹
@Blueshine - 2009/10/29 23:34
답글삭제가야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