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내가 좋아하는 종환형님과 민아누나의 결혼식이 있었어염
형도 너무너무 좋아하고 누나도 너무너무 좋아해서 축의금은 누나에게 몰빵=ㅁ=
오랜만에 사람들도 많이 보고 곱게 차려입은 신랑신부를 보니 나도 문뜩 설레여지고ㅎㅎ
음..
두사람의 얼굴엔 행복이 가득해보였고
식장을 많은 사람들은 환한 미소로 그들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해 주었다
정말 두분 너무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이제 나도 27살
슬슬 결혼에 대한것도 생각해볼 나이이고..
오랜시간 혼자 지내왔던 나로서는 평생 함께할 내 반쪽과의 함께하는시간이 설레이는건 사실이다
같이 밥도 해먹고
늦잠도 자고
주말엔 뒹굴뒹굴 늘어져도 보고
밤에 술땡기면 같이 먹고..
함께 하는건 참 좋은거 같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결혼.. ㅎㅎ 참 하고 싶긴하다^^;
근데 지방충형과 형수님이 밥도 못먹고 소율이 돌보는거 보면서 그 생각을 잠시 접어두었다.
종황형님
답글삭제@168. - 2009/06/15 08:55
답글삭제아 시발
저도 축가 ㅇㅇ
답글삭제하고 싶긴 한데.. 먹지도 못하고 칭얼대는 아기 보고있으면..... 싹 사라지긴 함; 그래도 그게 다 행복 아니겠어?~ㅋㅋ
답글삭제마지막줄은 글쎄다 싶어. 이쁜자식이라면 그거 당연하게 할꺼임ㅇㅇ
답글삭제내 자식때문에 그러는것도 한때일텐데 뭐..ㅋ
답글삭제글구 중국쪽 동영상 무지 많더라.ㅋ
.........마지막 줄....
답글삭제@마토남 - 2009/06/15 10:53
답글삭제ㅇㅅㅇ?
@온새미로 - 2009/06/15 13:58
답글삭제그렇긴 하죠ㅎㅎ 보고만 있어도 좋을거 같애염ㅋ
@띠용 - 2009/06/15 20:33
답글삭제그렇긴 한데염ㅋㅋ 지방충횽의 깊은 한숨에서 무언가 느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lueshine - 2009/06/15 23:46
답글삭제ㅋㅋㅋ 보여주세요ㅠ_ㅠ
@Akkie - 2009/06/15 23:55
답글삭제왜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