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15일 월요일

결혼

 

 

그저께 내가 좋아하는 종환형님과 민아누나의 결혼식이 있었어염

형도 너무너무 좋아하고 누나도 너무너무 좋아해서 축의금은 누나에게 몰빵=ㅁ=

 

오랜만에 사람들도 많이 보고 곱게 차려입은 신랑신부를 보니 나도 문뜩 설레여지고ㅎㅎ

 

음..

 

두사람의 얼굴엔 행복이 가득해보였고

식장을 많은 사람들은 환한 미소로 그들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해 주었다

 

정말 두분 너무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이제 나도 27살

 

슬슬 결혼에 대한것도 생각해볼 나이이고..

 

오랜시간 혼자 지내왔던 나로서는 평생 함께할 내 반쪽과의 함께하는시간이 설레이는건 사실이다

 

같이 밥도 해먹고

늦잠도 자고

주말엔 뒹굴뒹굴 늘어져도 보고

밤에 술땡기면 같이 먹고..

 

 

함께 하는건 참 좋은거 같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결혼.. ㅎㅎ 참 하고 싶긴하다^^;

 

 

 

 

 

 

 

 

 

 

 

 

 

 

 

 

 

 

 

 

 

 

 

근데 지방충형과 형수님이 밥도 못먹고 소율이 돌보는거 보면서 그 생각을 잠시 접어두었다.

댓글 12개:

  1. @168. - 2009/06/15 08:55
    아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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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고 싶긴 한데.. 먹지도 못하고 칭얼대는 아기 보고있으면..... 싹 사라지긴 함; 그래도 그게 다 행복 아니겠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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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마지막줄은 글쎄다 싶어. 이쁜자식이라면 그거 당연하게 할꺼임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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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내 자식때문에 그러는것도 한때일텐데 뭐..ㅋ



    글구 중국쪽 동영상 무지 많더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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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마토남 - 2009/06/15 10:53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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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온새미로 - 2009/06/15 13:58
    그렇긴 하죠ㅎㅎ 보고만 있어도 좋을거 같애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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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띠용 - 2009/06/15 20:33
    그렇긴 한데염ㅋㅋ 지방충횽의 깊은 한숨에서 무언가 느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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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Blueshine - 2009/06/15 23:46
    ㅋㅋㅋ 보여주세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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