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3월 16일 월요일

3월 14일 수원 vs 대전

 

지긋지긋한 대전원정

올해는 재미란 쥐뿔도 찾아보지 못할정도의 경기였음

 

뭐 이런글을 챙겨서 쓰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정말 할말없는 경기글일듯..

 

그리고 내가 타팀을 까는 유일한 글이 될듯

 

 

수원은 가시마전때 그대로 똑같은 스쿼드로 나왔음.

뭐 대전은 선수명단 불러주는데 최은성 권집 박니 우승제빼고는 모르겠음

전반은 일방적인 수원의 공격

 

대전은 홈개막전이지만 그래도 초반부터 잠그고 나옴

후반도 줄기차게 수원의 공격

대전은 계속 잠그고 파울로 끊고..후..

 

진짜 재미라고는 찾아볼래야 찾을수가 없는 경기..

 

우리팀은 그렇다치자..

에두도 까야되고 박현범도 까야되지만.. 뭐 어제같은 경기에서 어쩔수 없었다 생각하련다.

 

 

그러나 대전은 쫌 힘들지 싶다.

비록 신인들로 스쿼드를 채울수 밖에 없다지만..

홈개막전인데 그렇게 나왔어야했나 싶다.

그것이 과연 경기를 보러오는 사람들이 보고자했던 경기였을까.

지더라도 부딪쳐보고 열심히 하는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더 보기 좋지 않나?

공격할 생각은 별로 없고 그저 잠그고 파울로 끊고

이런 모습이 지속된다면..

글쎄.. 경기장을 찾는 사람들의 수가 급격히 줄어들거 같다.

 

상대팀이 강팀여서 어쩔수 없었다?

비겁한 변명 아님?

그건 자기팀에 대해 믿음이 없다는거 아님?

자기보다 센팀은 이기지 못함? 비기면 다행?

 

웃기고들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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