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아니지 오늘은 대전과의 리그경기가 대전에서 열린다..
음..
대전 원정은 최근 몇년동안은 계속 갔었던거 같은데..
좋았던 기억은 하나도 없다.
경기내용, 결과, 경기 외적인면 등 모든것들이 다 나쁜기억으로만 자리잡고 있다..
2009년 3월 14일.. 과연 수원은 지긋지긋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의 징크스를 떨쳐버릴수 있을까..
화이트데이인데도 불구하고 여친님을 버려두고 대전에 다녀오게 되었다..
음..
매번 갈때마다 이기겠지~하는 마음은 항상 든다.
하지만 결과는 정반대..
이번에도 역시 이길거 같다는 생각은 들지만 장담은 못하겠다.
저번 수요일 가시마와의 아챔경기를 통해 수원이 살아있음을 알려주었다.
하지만 이번 대전원정은 조금 쉬어가는 타임이 될듯하다.
다음주 수요일 우리는 싱가폴로 원정을 가기 때문이다.
비록 약채라고는 하지만 장거리 원정에 리그경기까지.. 부담되기는 마찬가지다.
이번 대전경기는 저번 가시마전때 뛰어주었던 주력선수들은 많이 쉴거라는 예상을 해본다.
예상해보자면..
에 두 배기종
이상호
양상민 이관우 이현진
박태민
알베스 곽희주 최성환
이운재
차붐의 쓰리백 사랑은 이번경기에서도 계속될듯 싶다.
이번경기를 통해 많은 선수들의 감각을 끌어올려주었으면 좋겠다.
감각뿐만아니라 테스트성의 기용도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차붐은 가시마전 에두와 이상호를 교체해주면 조금의 체력안배를 하는 모습이였고
이현진의 투입을 봤을때 이현진의 선발출장도 예상해봄직하다.
왼쪽은 홍순학이 나올수도 있겠지만 홍순학은 싱가폴에서 풀타임뛸거라 예상하기에..
중앙은 개막전, 아챔 두경기 모두 출장한 박현범은 쉬어줄듯하기도 하고..
아챔에서 쉰 이관우의 투입이 예상되지만 백지훈이 나올수도 있겠지..
수비형미들에는 글쎄.. 송종국이 나올수도 있겠지만 박태민카드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문제는 이관우인데.. 확실히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예전의 이관우의 모습은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힘들다.
또 대전에서 은근히 새가슴이 되어버리는 모습도 있어서..
이날경기의 키포인트를 꼽아보자면 이관우 배기종 vs 권집 이 되지 않을까.
저런 카드로도 승리를 예상을 하는 이유는
대전의 안타까운 상황때문이 아닐까.
많은 선수들의 변화, 권집이라는 카드가 있지만..그의 파트너인 고창현은 전경기 퇴장으로 결장되고..
음음..
개막전 광주와의 경기를 봤을때.. 정말 손쉬운 승리가 예상되기는 하지만..
뭐.. 방심은 금물이겠지.. 하지만 예상해보자면 2:0으로 승리하지 않을까 싶네.
날도 꽃샘추위로 겁내 추워진다던데..
이기고 왔으면 좋겠다.
오늘 추워=_=
답글삭제고생했다.
답글삭제@띠용 - 2009/03/14 08:17
답글삭제대전가니까 더웠어염;;ㅋㅋㅋㅋ
@Blueshine - 2009/03/14 20:45
답글삭제그냥 조용히 관전만 하고 왔어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