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30일 일요일

드디어드디어드디어..

 

 

 

울팀 경기를 보는구나.

 

 

 

2008년 마지막을 장식할 챔피언 결정전..

 

 

 

울산 성남 포항 전북 GS중..

 

 

GS가 우리의 상대가 되었다..

 

 

그나마 5팀중 젤 만만한 GS..

 

 

 

ㅋㅋ

 

 

 

거저먹는 별이 되지 않을까 싶다..

 

 

오늘 상암에가서 울산vsGS 경기를 보고왔다..

 

 

 

전력 분석??차..ㅋㅋㅋㅋ

 

 

근데..

 

 

뭐 그닥 위협적인 플레이가 없더군

 

 

 

그래도 방심은 금물이다..ㅇㅇ

 

 

 

3일 남았다..

 

 

 

화이팅 하자..

 

 

수원..

 

 

 

 

 

별 달자..

 

 

 

응...

 

 

 

난 우리 선수들 믿는다

 

 

 

GSvs울산

 

 

 

잠시 후 플레이오프 마지막 경기가 펼쳐진다..

 

 

 

 

아무나 이겨라

 

 

 

우리팀 경기 좀 보게

 

 

지루해 죽겠다..

2008년 11월 28일 금요일

 

 

 

11월 마지막주..

 

 

 

시간 정말 빨리 갔다..

 

 

 

 

 

한거도 없는데 벌써 한주가 다갔네;;

 

 

 

빨리갈거라는 예상을 했지만..

 

 

 

 

이건 뭐 눈코뜰새없이 흘러간거 같다..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빨리간다는건..

 

 

 

 

글쎄..

 

 

 

아직은 어린나이이기에 잘 모르겠다.

 

 

 

 

근데

 

 

 

하루하루 나이가 먹어가는게 슬프다.

 

 

 

아직은 할거도 많고..

 

 

 

 

하고싶은거도 많고..

 

 

 

가보고 싶은곳도 많고..

 

 

 

이렇게 무의미하게 흘러가는 시간들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근데

 

 

 

 

흘러가는 시간들을 붙잡을수 없는 현실이 더 슬프게 만든다..

 

 

 

 

 

부지런히 산다고는 하는데..

 

 

 

하는건 없고..

 

 

 

ㅋㅋㅋ

 

 

 

모르겠다

 

 

 

인생이란..

 

 

 

 

참 어렵다.

 

 

 

오늘도 이렇게 허무하게.

 

 

아무런 의미도 없이..

 

 

흘러가는구나..

 

 

이런 하루를 또 마무리 한다.

 

 

 

おやすみ

2008년 11월 27일 목요일

D-6..

 

 

아 참 길다..

근데 멀게만 느껴졌던 챔결이 어느덧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5팀중 이제 남은건 두팀

울산, GS

 

경기력으로 따진다면 누가올라오든 상관없지만..(GS가 편하긴 하다;;ㅋ)

원정 거리로 따지자면 당연 GS가 올라왔음 싶네..ㅋ

 

여튼

 

일주일 남은 기념으로 챔결 선수자원 분석 함 해보려 한다..ㅋ

 

 

 

우린 상태팀에 맞게 전술을 들고나오는 팀이 아니기에..뭐

 

올해 보여주었던 전술들일게 뻔하다.

 

 

전반 3-4-1-2 후반 4-4-2

 

 

일단 선수 가용 가능한 선수들은..

 

 

GK 이운재, 박호진, 김대환..

 

박호진이 부상에서 돌아왔다.

 

그래도 이운재가 두경기 다 나오겠지만 서브로 박호진이 들어갈 가능성이 더 많은거 같다..

 

김대환이 몸이 아직 완벽하지 않아서 말이죵..ㅋ

 

이운재는 뭐 언터쳐블이니깐..ㄲㄲㄲ

 

 

DF.. 쓰리백을 쓴다거나 포백을 쓴다고 해도 마토 곽희주는 100%이고..

 

쓰리백을 쓸경우 최근에는 최성환이 붙박이로 나왔지만..

 

이정수라는 변수가 생겨버렸다..

 

어떻게 생각해보면 당연히 이정수 아니냐~하겠지만 경기감각 이라는거도 있고

 

후반기 최성환이 보여준 모습들이 너무 강렬한게 더 크겠지만..

 

암튼 나는 마토-이정수-곽희주 요라인 썼으면 좋겠다..ㅇㅇ

 

이정수를 믿기에..

 

어찌됐든 수비자원은 마토, 곽희주, 이정수, 최성환..이 네명의 자원들로 돌릴거고..

 

 

MF.. 수비나 미들이나 항상 나오는 그 선수가 나올 가능성이 거의 확실하다..

 

 

3-4-1-2 시에는 4→ 홍순학 조원희 백지훈 ????

 

근데 쉐도우랑 오른쪽 윙이 문젠데 쉐도우에는 이관우 백지훈 최성현.. 이 셋중에 서겠지만

 

최성현은 서브자원이고..

 

문제는 이관우의 폼이다..

 

이번 경주 전지훈련에서 예전 폼으로 돌아왔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좋지만..

 

내가 봤어야지..ㅋㅋ

 

이관우가 살아났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가 아닐까 싶다..ㅇㅇ

 

오른쪽은.. 글쎄..김대의 남궁웅 송종국.. 이 세명이서 경합이 이루어질듯 한데..

 

모르겠다..ㅋ

 

 

마지막으로 FW....

 

수비나 미들자원은 항상 거기서 거기라 누구나 예측이 가능하겠지만..

 

포워드진은 진짜 포화상태라 할정도다..

 

 

에두 배기종 신영록 하태균 서동현....................루카스(얜빼고..ㅋㅋ)

 

 

투톱을 세워도 3명이 남는데..서브로 두명을 넣는다 해도 한명이 남는다..

 

 

근데 누굴써도 괜찮을듯 싶은데..

 

개인적으론 하태균이 다른 자원들보단 한발짝 뒤쳐진 느낌이다.

 

 

아마 선발은 에두의 파트너로 배기종이랑 신영록이 경합을 할것같다.

 

 

상대에 따라 나올 가능성이 있고..GS라면 배기종보단 영록이가 낫지 싶고..

 

울산이라면 영록이보단 배기종이 낫지 싶고..ㅇㅇ

 

 

동현이야 차붐의 슈퍼서브고..ㅇㅇ

 

 

 

암튼..

 

현범이 용태.. 올 슈퍼루키들의 부상 이외에는 전력누수가 없는 챔결이 되었다.

 

좋다..ㅎㅎ

 

 

 

마지막으로 내가 바라는 챔결 스쿼드..

 

 

          에 두    배기종

 

               이관우

 

홍순학 조원희 백지훈 남궁웅

 

       마 토 이정수 곽희주

 

               이운재

 

sub..박호진 신영록 서동현 김대의 최성환 최성현ㅇㅇ

 

 

 

 

우승하자

2008년 11월 26일 수요일

하루하루 지루한 일상의 반복..

 

 

누구나 한번씩은 해봤을법한 아침인사

 

 

 

'좋은 아침~'

 

 

 

진짜 좋은아침인가..

 

 

맨날 똑같은데..

 

 

출근하기 위해 졸린 눈을 비벼가며 겨우 일어나서

 

 

사람 미어터지는 버스, 지하철을 타고

 

 

겨우 회사에 도착..

 

 

매일 똑같은 업무..

 

 

퇴근하고도 술 아니면 집..

 

 

 

매일같이 똑같은 하루가 반복되어 가고 있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지루하게만 느껴졌던 나의 일상이

 

 

요즘 왜그런지 지루한 느낌이 사라졌다..

 

 

 

왜일까..

 

 

특별한 일도 없는데

 

 

 

 

 

어제 저녁에 추억에 대해 잠깐 얘기를 했었다..

 

 

생각만했지 머리밖으로 꺼내본적이 없었던 얘기..

 

 

 

추억은 추억이라 소중한거라 생각된다..

 

 

그 추억에 가슴이 시릴수도..

 

즐거울수도..

 

아플수도 있는 추억이지만..

 

 

 

 

누구나 좋았던 추억때로 돌아가고 싶어한다.

 

 

근데 난 지금의 내 모습을 포기하긴 싫다.

 

 

그래서 난 과거로 돌아가고 싶어하진 않는다.

 

 

 

 

좋았던 추억보다 지금 더 좋은 추억을 만들어 나가면 되니깐..

 

 

2008년 11월 23일 일요일

마토 부녀

핰핰핰

 

 

성남vs전북 플레이오프 구경갔는데..

 

 

마토와 마토 딸래미 봤다..ㅋㅋ

 

 

 

싸인도 받고..사진도 같이 찍고..ㅇㅇ

 

 

 

사진이야 뭐  제주도에서도 찍었지만

 

 

딸래미도 같이 찍어서 기분 좋았음ㅋㅋ

 

 

나 축구하는 사진에 마토 사인 받고ㅎㅎ

 

 

 

 

 

 

 

 

 

 

 

그리고

 

 

 

예전부터 너무 좋아했던 윤정환선수를 우연찮게 봤다..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고..ㅇㅇ

 

 

사진도 찍고..

 

 

 

고종수와 더불어 한때 나의 영웅이였는데..

 

 

세월이 지난걸 여실히 느꼈음ㅇㅇ

 

 

 

플레이오프..

 

 

 

K리그 플레이오프가 어제 22일 울산vs포항 전을 시작으로 막이 올랐다.

 

 

 

축구판에서의 플레이오프..

 

 

말이 참 많다.

 

 

 

근데 뭐랄까..

 

 

난 잼있는데ㅋㅋ

 

 

 

특히 올 6위싸움은 정말 치열했기에 너무 잼이있었다..

 

 

 

 

22일 울산과 포항의 첫 플레이오프 경기

 

 

4위 울산과 5위 포항의 은근 라이벌전ㅋ

 

 

승부차기 끝에 울산이 올라갔고

 

 

오늘 23일 3위 성남과 6위 전북의 경기는

 

 

연장 혈투 끝에 6위 전북이 성남을 물리치고 다음 라운드 진출을 일궈냈다ㅋ

 

 

 

다음 울산과 전북의 경기

 

 

난 조심스레 전북에 한표를 던져본다.

 

 

 

두경기 다 봤지만 그나마 전북이 더 앞서간 느낌이다

 

 

 

뭐 누가 됐든 우리랑은 별 상관없지만ㄲㄲㄲㄲ

 

 

 

잼있었네ㅋㅋ

 

 

 

 

결론은..

 

 

 

아무나 이겨라~~-0-

2008년 11월 21일 금요일

오랜만에..

 

 

 

 

최근 3일동안 술과 고기만 먹은거 같다..

 

 

 

화요일 회사 회식..고기와 술..

 

 

수요일 수원빠 모임에서 고기와 술..치킨과 술..

 

 

어제 목요일 오랜만에 소모임 사람들과 고기와 술..

 

 

허허....

 

 

 

3일동안 기가막히게 달렸구나

 

 

오늘은 간만에 집에서 쉰다

 

 

황금같은 후라이데이에..;;

 

 

요즘 잠을 잘 못자서 피곤했는데 잘됐지뭐ㅎㅎ

 

 

 

내일이면 플옵이 시작된다

 

 

우리경기 볼라믄 아직도 한참 남았지만

 

 

 

ㅋㅋ

 

 

찌끄러기팀들 바둥거리는거 구경하다보면 금방 가겠지ㅋㅋㅋㅋㅋㅋㅋ

 

 

 

 

주절주절..

 

 

그만 써야지

 

 

 

피곤하다

2008년 11월 18일 화요일

 

 

 

몇일동안 생각을 좀 해보았다.

 

 

 

 

회사에서 과장님께 들은 얘기..

 

 

 

 

'너 쫌 웃어라'

 

 

 

 

 

 

 

난 웃고 다니는데..

 

 

 

뭐지.

 

 

 

나만 보면 다들 웃으라고 하나..

 

 

 

 

 

 

몇일전 선숙누나가 소개팅 주선을 해주었다.

 

 

 

 

어제 들은 얘긴데

 

 

 

내가 너무 시크해보인덴다....ㅋ...

 

 

 

 

 

몇일동안 생각해서 내린 결론은..

 

 

 

 

 

글쎄

 

 

 

그냥 예전처럼 나처럼 지내지 않은거 같다.

 

 

 

하던데로 살자

 

 

 

지금 부지런한거만 가지고 가고 다 버려보자

 

 

 

 

 

예전의 나로 돌아가는거야

 

 

 

누가 뭐래든 무슨상관이야

 

 

 

그치?

 

 

 

 

 

 

그런거다

 

 

 

 

 

아무 신경도 쓰지말자

 

 

 

 

 

2008년 11월 8일 토요일

D-1

 

 

 

2008시즌 하우젠 K리그 정규정기가 이제 한게임 남았다.

 

 

 

 

인천 원정..

 

 

 

이기고 우승 확정했으면 좋겠다.

 

 

 

더불어

 

 

 

 

인천도 플레이오프 올라갔으면 좋겠다.

 

 

 

그나마 호감가는 팀이니깐..ㅋ

 

 

 

후.....

 

 

 

화이팅

 

 

 

수원

새로운 시작..

 

 

 

오늘 회사 면접을 봤다.

 

 

 

별로 기대는 안했다.

 

 

 

될거라는 확신도 없었고.

 

 

 

근데

 

 

 

출근하라는 연락을 받았다.

 

 

 

'박상현씨 월요일부터 출근하시면 됩니다.'

 

 

 

기뻤다.

 

 

 

응.

 

 

 

무척이나 기뻤다.

 

 

 

이제 새롭게 시작해볼까 한다.

 

 

 

모두다.

 

 

 

 

 

 

열심히 살자.

 

 

 

부끄럽지 않게..

2008년 11월 4일 화요일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내 주변의 사람들에 대한 생각을 해보았다.

 

 

내 속에 있는 이야기들을 할수 있는 사람이 내주변에 얼마나 될까..

 

 

 

생각해보니 별로 안된다..

 

 

끽해봐야 6~7명?

 

 

내 친구들 .. 형들.. 동생들..

 

 

나는 지금까지 살면서 인연에 대한 애착이 상당히 많다고 생각하며 살았다.

 

 

 

중요하기도 하고..ㅇㅇ

 

 

오랫동안 혼자 살아온 나로서 외아들의 특성도 있고

 

 

가족이 멀리 떨어져 살고 있다는것도 있고..

 

 

 

그래서인지 어릴때부터 내 주변의 인연들과는 꽤 가깝게 지내려고 노력을 하면서 살아온거 같은데..

 

 

막상 이렇게 생각해보니 나도 모르게 벽이란걸 만들어 버린거 같다..

 

 

 

 

음..

 

 

누구에게나 어느정도 다가가면 더이상 갈수 없게 벽이란걸 만들어 놓는다.

 

 

근데 나에게 그 벽이란건 어느정도 깊숙히 들어가면 만날수 있을까..

 

 

아마 생각보다 가깝지 않을까 싶다..

 

 

 

허물어야 될까..

 

 

아님 굳게 세워야 할까..

 

 

 

어렵기만 하다.. 살아가는 것 이란..

 

 

 

근데 나는 그 벽을 조금씩 뒤로 밀어내려보기로 했다.

 

 

조금씩.. 조금씩.. 사람들이 나를 더 많이 알아가고 더 다가올수 있고.. 하기 위해..

 

 

더 보여주고 싶어졌다..

 

 

 

나에 대해서.

 

 

 

그게 내 주변의 고마운 인연들에 대한 조그마한 예의지 싶다.

2008년 11월 3일 월요일

사랑해요 부산+ㅁ+

 

 

 

11월의 첫날 저녁 7시 30분 2008 K리그 수원의 마지막 홈경기가 펼쳐졌다.

 

 

상대는 컵대회 우승트로피를 우리에게 안겨준 전남..

 

 

자신 있었다.

 

자신 있었던 만큼 결과도 잘 나왔고..

 

 

전 경기인 북패와의 경기를 아쉽게 놓쳐버려서 선수들도 각오를 다지고 나온듯 했다..

 

 

 

GK 이운재

 

DF 송종국 마토 곽희주 최성환

 

MF 홍순학 백지훈 조원희 최성현

 

FW 에두 배기종..

 

 

 

아..

 

드디어!!드디어!!! 차붐이!! 드디어!!

 

내가 젤 보고 싶었던 조합을 꺼내들었다..

 

백지훈-최성현 조합..

 

 

아+ㅁ+

 

대 성공+ㅁ+

 

꺄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

 

 

아직 둘다 완벽한 몸상태가 아니란 점을 감안한다면

 

내년시즌 둘의 조합은 정말 폭발적일지도 모르겠다.

 

 

조용태 백지훈 조원희 최성현의 미들 조합을 보고 싶다+ㅁ+핰핰핰핰핰

 

 

암튼ㅎㅎ

 

전반 초반 선제골이 일찍 터졌다.

 

 

주인공은 요즘 수원에서 젤 잘나가는 배기종

 

 

 

아 정말 통쾌한 골이였다..

 

에두의 오른발 짧고 강한 크로스에 이은 배기종의 몸을 날리는 통쾌한 슛팅+ㅁ+

 

ㄷㄷㄷㄷㄷㄷ

 

원체 부끄러움을 많이 타던 배기종이 쪼끔씩 보여주기 시작했다

 

N석에 박수도 쳐주고ㅋㅋ 짜식..ㅎㅎ

 

 

일찍이 첫골이 터진 후 양팀을 그리 위협적인 상황보단 미들에서 치고 받는 경기를 펼친다.

 

 

경기 중 조원희의 가벼운 부상에 가슴을 쓸어내렸고..

 

조원희를 교체하려다 괜찮아서 송종국을 교체하게 된다.  송종국-김대의

 

 

그리고 전반 끝..

 

북패의 경기는 다음날이라 이날 경기는 무조건 승리를 하고 봐야 되는 상황이고 골득실이 조금 딸리는 관계로 더 많은 골을 원했다.

 

 

후반이 시작하고 최성현이 나가고 서동현이 들어온다.

 

역시 미들싸움이 전개되는 가운데

 

그렇게 갈망하던 두번째골이 터지고 만다..

 

 

지훈이 우리 지훈이+ㅁ+

 

횽이 저번에 너 살짝 까서 미안해ㅠㅠ

 

정말 아..

 

잊혀지지 않는 감각적인 골이였다.

 

골에어리어 안쪽으로 중원에서 크로스가 올라온걸 전남 골키퍼 염동균이 펀칭을 하지만

 

수비수와 살짝 겹쳐서 중간으로 어중간한 펀칭이 되었는데

 

흘러나오는 볼을 우리 지훈이가 논스톱으로 감각적인 로빙슛+ㅁ+

 

그 아름다운 곡석+ㅁ+

 

잊을수 없다+ㅁ+핰핰핰핰핰핰

 

 

그리고..

 

경기 막판 세번째골이 터져나온다ㅎㅎ

 

 

 

동현이 이 쉑이..

 

동현이가 골을 넣고나서 가슴이 후련했다!

 

이녀석 맘고생을 많이 했을텐데..

 

골을 넣고나서 쌓아두었던게 많았던지 소리지르던 모습을 보면서 눈물이 핑 돌았다..ㅋ

 

 

이자식..

 

잘했다!! 이 골로 인해서 자신감 팍팍 갖었으면 좋겠다..

 

더이상 상처받지 말고 임마..ㅋㅋㅋㅋ

 

 

이렇게 수원의 2008시즌 마지막 홈경기는 3:0이란 스코어로 종료된다.

 

 

다득점으로 한경기 덜 치룬 북패를 제치고 오랜만에 1위자리를 탈환했다.

 

 

그래도 홈 마지막 경기 좋은 모습을 보여주어서 참 다행이다^^

 

 

 

근데 에두...아..

 

뭥미;; 쫌 참지 왜..그랬나요.. 그것만 아니였으면 완벽한 승리였는데..

 

 

 

 

우리 선수들 자랑스럽습니다. 홈 마지막이지만 마지막 인사는 안하겠습니다.

 

우리에겐 플레이오프.. 챔피언결정전이 남아있으니까요.. 맞죠??ㅎㅎ

 

 

 

 

그리고 11월 2일 오후 3시..

 

 

부산아시아드경기장에서 열린 부산과 북패와의 경기..

 

않볼수가 없었다..

 

북패에겐 유독 강한 모습을 보이는 부산..

 

 

많은 사람들의 바램이 들렸던 걸까..

 

부산은 북패를 2:0으로 제압하고 우리에게 1위라는 자리를 선물해주었다..

 

부산 선수들 서포터분들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청용의 퇴장까지 선물로 주시는군요^^

 

부산 쫌 왕킹짱인듯+ㅁ+ㅋㅋ

 

 

아무튼 11월 9일 정규리그 마지막경기인 인천과의 원정경기까지는 기분좋게 기다릴수 있겠다..

 

하하하하하하하하..

 

 

우리 1위에효+ㅁ+

2008년 11월 2일 일요일

죽겠네;;;;

 

 

 

어제도 새벽 4시까지 달리고..

 

 

 

오늘도 새벽 4시까지 달리고....

 

 

 

내일은 우리 애들 간만에 봐서 또 달릴거 같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속이 남아나질 않는구나=ㅁ=

 

 

 

 

오늘 어제에 이어 또 노래방;;;;

 

 

 

 

기분은 후련하다

 

 

오늘 또 1등도 해서..기분이 좋았나 보다 간만에ㅎㅎ

 

 

 

 

아..자야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