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31일 금요일

빌어먹을..

 

 

 

잘자고 있는데 깨버렸다..;;

 

 

꿈까지 잘 꾸고 있었는데ㅠㅠ

 

 

 

2시쯤 잠 들었는데..

 

 

지금이..4시 50분..;; 두시간 잤네;;

 

 

이런..

 

 

 

 

두시간 밖에 못잤는데 잠을 다시 못자겠다..

 

 

 

생각이 많아서 그런가..

 

 

왜이러지;;

 

 

흠..

 

 

ㅋㅋ

 

 

 

오늘.. 아니지 어제 간만에 머리가 터질만큼 생각을 많이 한거 같다

 

 

뭐 이런저런..ㅋ

 

 

 

생각이 많으면 뭐하나 결과가 없는데;;

 

 

에고~

 

 

뭐하지..;;

 

잠도 안오는데ㅠㅠ

2008년 10월 30일 목요일

진건 진거지 뭐..

 

 

10월 29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수원 월드컵 경기장..

 

 

 

2만7천여 관중..

 

 

 

vs GS북패

 

 

결과..

 

 

0:1..

 

 

결승골 후반 47분.. 기성용..

 

 

 

 

 

아쉽다.

 

근데 진건 진거다.

 

어쩔수 없다.

 

 

 

차가운 날씨 속에 펼쳐진 북패와의 리그전..

 

승점 동률에 골득실차에서 한골 밀려 2위에 올라있는 우리는 이번 경기 이기면 다시 1위를 탈환할수 있는

절호의 찬스였다..

 

 

이정수의 부상공백을 정말 잘 메워준 최성환의 경고누적 결장..

 

 

GK 이운재

 

DF 곽희주 김성근 마토

 

MF 양상민 조원희 백지훈 송종국 홍순학

 

FW 하태균 에두

 

3-5-2

 

sub.. 김대환 김대의 이관우 박현범 배기종 서동현

 

 

 

최성환의 공백을 김성근으로 대체

 

저번 포항전 후반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던 백지훈과 하태균의 선발 투입

 

서브에 보이지 않는 수원의 위기를 구해준 미드필더들..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2만7천에 가까운 많은 관중들 앞에서 펼쳐진 경기..

 

 

결론부터 말하자면 경기는 잼있었다..

 

서로 치고받고 치고받고 신경전도 오가고..

 

 

골이 않터져도 잼있는 경기.. 양팀 그런경기를 한것 같다..

 

 

근데 걔네 플레이 더러운건 여전하더라 십새들..

 

 

 

전반 서로 치고받는 상황에 하태균의 슛이 골대를 맞고 나오는 장면이 있었다..

 

자세히 보지는 못했지만 그것만 들어갔어도..그것만...들어갔어도.............

 

 

암튼..

 

참 아쉽다.

 

 

수미로 나온 조원희 송종국.. 오늘 이 두선수가 수원의 베스트였지 싶다.

 

두명의 수미들은 상대 이청용 기성용의 기를 팍팍 눌러주는 노련한 플레이를 보여주었다.

 

 

그러나

 

전반이 끝나고 김성근의 갑작스런 부상에 이은 교체크리..

 

전반전 양상민이 부상을 당해 교체를 해야 되지 싶네..하고 있는상황에

 

양상민을 그래로 밀고 나갈수 밖에 없는 상황이 온것이다.

 

 

 

이때부터 삐그덕 거리기 시작했는지도 모른다.

 

 

어쩔수 없이 김성근이 나가고 김대의가 들어오면서

 

4-4-2로 들어간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기존의 송종국-곽희주-마토-양상민..이 라인이 아닌

 

김대의-마토-양상민-곽희주..

 

 

이런식으로 세워버렸다..

 

 

 

굳이 저렇게 세워야 했을까..

 

송종국의 윙백이 위험하다면..

 

김대의-마토-곽희주-양상민 이렇게 세워야 하지 않았을까..

 

 

양상민이 센터백 서본적이 있었더래도 희주가 있었는데..

 

 

굳이 양상민을 센터백에 세워야 했나......의문이 든다..

 

 

 

그리고 김성근의 교체로 인한 교체카드에 대한 알게모르게 압박이 들어와버렸다.

 

후반전 급버로우 타버린 하태균을 후반 초반에 교체를 해주어야했는데..

 

배기종이 너무 늦게 나왔다..

 

그리고 백지훈..

 

 

 

 

 

 

 

난 백지훈을 참 좋아한다.

 

 

근데 처음 백지훈이 수원에 입단했을때는 정말 싫어했다.

 

지저분하게 들어와서..

 

그런데 그의 플레이를 보고 있노라면 반하지 않을수가 없었다.

 

그래서 나는 처음 백지훈을 깐것을 평생 깔거 다 깠다고 생각을 하고 다신 않까기로 생각했었다.

 

 

 

그런데 그러면 안될거 같다..

 

 

 

이쉑이..

 

이뻐라해주니깐 횽이 너 않깔줄 알았어??

 

그동안 참은게 터진거야 이 쉑이야..

 

ㅠㅠㅠㅠㅠ

 

수비가담은 참 잘해줬는데..

 

이건 너도 알거다.. 너가 피치위에 있는 순간에 모든 공격은 너에게 부터 시작되는걸..

 

 

근데 그게 뭐냐..

 

 

타이밍 좋다이거야 방향 좋다 이거야

 

근데 그게 왜 우리 선수한테 안가냐 이거지

 

그리고 잔실수는 왜이렇게 많아 졌니..

 

그리고 너 언제부터 그렇게 슛팅을 아꼈니..

 

너의 매력은 말이야

 

피치를 휘저으면서 어디서 터질지 모르는 화끈한 슛팅이 매력이란 말이다..

 

 

근데 요즘 너의 모습은 어떤줄 아니?

 

그냥 빨빨거리면 돌아다니기나하지 피치를 휘젓는거도 아니고 볼을 잡아도 패스하기 급급하고

너의 슛팅은 언제봤는지 기억도 안난다..

 

 

너 왜그러니 관우아저씨도 요즘 슛 겁내 차더만 넌 왜 안차는건데..

 

아....슬프다 형은..

 

 

 

 

에휴..

 

 

 

암튼..

 

본론으로 돌아와서..

 

 

후반 중반 하태균-배기종, 백지훈-이관우 교체가 이루어진다..

 

 

이관우는 뭐 별반 경기를 뒤집을 만한 경기력이 아니였고..

 

 

배기종..ㅠㅠ

 

안타깝다.. 쫌만 더 일찍 나오지ㅠㅠ

 

 

배기종이 후반 쫌 밀리던 분위기를 단숨에 도로 찾아왔다ㅋ

 

 

 

근데 중요한건 골이 안터진다는거..

 

 

아.. 생각났다..

 

 

김한윤인가 누군가 백지훈의 화려한 볼 트레핑때 손으로 쳐낸 핸드볼파울..

 

 

시바..고금복..그걸 못보냐...에라이 쉑이야..

 

하프라인에서 않움직일때부터 알아봤어 십새..

 

 

 

에휴..

 

 

암튼 쉴세없이 몰아치다가 추가시간 3분이 주어지고 얼마후..

 

양상민의 돌이킬수없는 치명적인 헤딩미스 하나로 결승골을 헌납하게 된다..

 

 

상민아 괜찮아

 

넌 충분히 훌륭히 잘했어

 

너한테 어느 누구도 뭐라할 자격있는 사람 아무도 없어

 

그러니깐 울지마

 

다음에 이기면 되지나^^

 

기죽지말고 고개 들어!!

 

 

 

 

그래도..

 

 

쩝..

 

아쉽다..

 

1위로 올라갈수 있는 찬스에서 3위도 떨어져 버리니..

 

 

이제 두경기 남았다.

 

전남과의 홈경기, 인천과의 원정경기..

 

 

잘하면 2승은 챙길수 있겠지만..

 

북패와 성남의 남은 두경기의 결과를 지켜볼수밖에 없는 상황에 쳐해버렸다..ㅋㅋ

 

 

 

 

1위는 하늘이 정해주시겠지..

 

 

 

 

 

 

 

 

 

우승하고 싶어요..

 

 

 

 

 

아 그리고 차감독님..

 

선수들 기 살려주는건 좋은데요..

 

오늘경기가 부임후 가장 좋았던 경기력이라니요..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1987982

 

 

이거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경기력이 나빴던건 아니지만 이건 아니라고 봐요.

본의아니게..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081029200022707b8&linkid=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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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 TO FAN] "오늘도 싸우면 야구만 볼 것 같아요"

[엑스포츠뉴스 2008.10.29 20:00:22]

[엑스포츠뉴스=문용선 기자] 드디어 그날이 돌아왔다. 수원과 서울이 K-리그에서 만나는 10월 29일 수요일 해질 무렵, 자신의 팀을 따라 빅버드를 찾은 양 팀의 팬들을 만나보았다. 과연 그들은 서로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북쪽 관중석 부근에서 홈 팀 수원의 10년차 팬
박상현(26) 씨를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다음은 박상현 씨와의 인터뷰 내용이다.

Q. 오늘 경기는 K-리그 내에서 가장 주목을 받는 수원과 서울의 대결입니다. 오늘 대결이 많이 기다려지시지 않으셨나요?


A. 기다리지는 않았어요. 우리나 서울이나 선두로 가는 과정에서 어쩔 수 없이 최대 맞대결이 돼버린 거죠. 성남이 지난 라운드에서 져서 선두가 될 수 있다는 것이 좋을 뿐입니다.

Q. 상대팀 서울은 최근 16G 무패행진 중입니다. 거기다가 1위까지 올라섰는데요. 서울의 이러한 분전이 두렵지 않으신가요?


A. 물론 잘 나가죠. 패스게임도 잘하고요. 솔직히 이길 것이라 확신은 들지 않습니다. 하지만, 전적도 훨씬 우리가 앞서고, 약했던 상대도 아니기에 지지는 않을 겁니다.

Q. 서울에서 가장 두려운 선수는?

A.
이청용이요. 데얀은 마토랑 곽희주가 잘 맡을 수 있어요. 그런데 이청용은 국가대표에서 기량이 많이 좋아졌어요. 이청용만 잘 봉쇄한다면 서울에 기회는 없을 거예요.

Q. 서울에서 가장 싫어하는 선수는?


A.
김한윤 선수요. 경기가 너무 거칠어요. 아무리 다른 팀이지만 동료의식을 가지고 태클을 했으면 합니다.

Q. 클럽 전체적으로 수원이 서울보다 앞선다고 생각되는 것은?


A. 창단 이후 꾸준한 관중 동원, 선수보다 클럽을 먼저 생각하는 팬들이 있어요. 꼭 N 석이 아니라도 항상 자리를 지켜주시는 수원시민들이 있는데 그것이 가장 자랑스러워요.

Q. 반대로 서울이 수원보다 앞선다고 생각되는 것은?


A. 구단의 마케팅과 장기적으로 내다보는 플랜. 그거 정도요.

Q. 오늘 경기가 워낙 중요하다 보니 양팀 서포터즈 충돌 우려의 목소리가 있는데 어떻게 보시나요?


A. 절대 일어나서는 안 됩니다. 우리만 잘한다고 되는 일은 아닐 거예요. 여기는 우리 홈구장이기 때문에 상대팀 서포터즈 분들이 조금 조심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리그를 위해서 폭력사태는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 됩니다.

Q. 마지막으로 홈에서의 승리를 위해 달릴 수원의 전사들에게 응원의 한마디 부탁합니다.

A. 리그가 이제 끝나갑니다. 우승을 내심 바랍니다만, 한 선수 한 선수 다치지 말고 열심히 뛰어 주세요. 정말 열심히 뛰는 당신들의 모습만 볼 수 있다면 나는 이긴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나름 매스컴을 타버렸다;;
허허..ㄲㄲ
 
 
문기자 고마워;;
 
근데 경기가 져서 별로 흥은 안난다;;

2008년 10월 29일 수요일

vsGS북패

 

 

2008시즌 최대의 한판이 되어버렸다

 

 

오늘 19시30분 빅버드에서 1위탈환을 위한 한판이 벌어진다..

 

 

 

북패따위의 경기에서 이런 긴장감을 느껴야되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굉장히 중요한 경기가 되어버렸다.

 

 

 

 

북패놈들의 기고만장한 1위자리..

 

 

분명 3일천하가 되지 않을까 싶다.

 

 

 

지네들은 지네가 이길거라는데..

 

 

뭐 해봐야 알지..

 

 

 

한창 잘나간다는 북패라 쫌 불안하긴 하다..

 

 

 

아마도 내일은

 

 

GK 이운재

 

DF 송종국 마토 곽희주 양상민

 

MF 백지훈 조원희 최성현

 

FW 에두 하태균 배기종

 

 

 

이렇게 써봤으면 좋겠다.

 

저번 포항전에서 백지훈과 하태균이 잠깐 나왔는데

 

 

부상이후 가장 좋았던 몸상태였지 싶다..

 

 

이정수의 부상과 최성환의 경고누적 결장으로 인해 수비진에 약간 문제가 보이지만

 

 

크게 걱정할 부분은 아닌거 같다.

 

송종국이 약간 걱정이 되지만..

 

 

 

뭐 수미로 나올지 윙백으로 나올지는 모르겠고..

 

 

김성근이 나올수도 있고..

 

 

박태민이 계속 나올수도 있고

 

 

문민귀는 안썼으면 하지만 나올수도 있고..

 

 

 

근데 저 스쿼드의 선수들은 내일 무조건 교체든 선발이든 무조건 나올듯 싶다..

 

 

 

이기자..

 

 

 

이겼으면 좋겠다..

 

 

 

또 하나의 별을 달수있는 절호의 찬스다..

 

 

 

그리고

 

 

다치지말자..

 

 

 

 

 

 

 

 

잘하는건가..

 

 

 

이래도 되는건가..

 

 

 

 

 

 

모르겠다..

 

 

 

 

 

흠..

 

 

 

 

 

근데

 

 

 

좋다..

 

 

 

 

 

근데

 

 

 

 

이러면 안되는거 같다..

 

 

 

 

모르겠다

 

 

 

 

 

 

어떤게 맞는걸까..

 

 

 

 

 

모르겠다

2008년 10월 23일 목요일

우승..

흔히들 말하는 종이컵.. 나 조차도 그렇게 여기는 그깟 종이컵..

 

근데 그깟 종이컵도 들어올리니 기분이 말이 아니다ㅋㅋ

 

어느 대회건 우승이라는건 너무나도 행복한 일이다..

 

 

 

10월 22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빅버드에서 하우젠 리그컵 전남과의 마지막 결전이 벌어졌다..

 

 

 

컵대회 A조에 속해서

 

3월 19일 SK와의 컵대회 첫경기 3:0의 첫승을 시작으로

 

북패와의 원정에서 2:0승..

 

부산과의 홈경기 3:0승..

 

경남과의 원정에서 1:1 무승부..

 

인천과의 원정에서 에두의 천금같은 프리킥 결승골로 1:0 승리..

 

SK와의 제주 원정에서 1:1 무승부..

 

무패를 달리던 와중에 북패와의 홈경기에서 0:1로 첫패를 하고

 

부산과의 원정에서도 0:0 무득점 무승부로 한층 기세가 꺽이는듯 했지만..

 

경남과의 홈경기에서 비주전으로 뛰던 선수들의 대 활약으로 2:1 멋진 승리를 거머쥐고

 

플레이오프 확정을 지었다.

 

마지막 인천과의 경기에서는 이천수의 결승골로 1:0으로 마지막 경기 승리를 장식했다

 

어려울거라 예상 되었던 포항과의 4강전..

 

0:0 상황에서 연장..승부까지 가는 장기혈전끝에 우리의 레전드 이운재의 미친듯한 선방으로

 

하우젠컵 결승에 진출하게 되었다.

 

 

 

경기 전 비가 많이 와서 경기에 살짝 걱정이 되었지만 질거라는 생각은 전혀 않들었다..ㅋ

 

경기 시작에 아슬아슬하게 빅버드에 도착..

 

전반전은 W석에서 지켜보았다..

 

 

 

GK 이운재

 

DF 최성환 곽희주 마토

 

MF 홍순학 송종국 조원희 최성현 박태민

 

FW 에두 배기종

 

3-4-1-2 로 선발을 내보낸 차붐..

 

 

요즘 한창 믿음을 보여주고 있는 스쿼드인데 박태민의 선발은 예상치 못했다..

 

그러나 그의 선발은 이날 경기에 제대로 먹혀들었다고 생각한다.

 

 

전반전 서로 치고 받는 상황에 첫번째 골이 생각보다 일찍 터졌다..

 

 

요즘 한창 물이 오른 배기종..ㄷㄷㄷㄷ

 

골에어리어 정면쪽에서 등지고 볼을 받는 상황에서 왼쪽 으로 빠지면서 드리블 후

 

감각적으로 반대쪽 포스트로 정확히 들어갔다..

 

 

수원 입단후 최신기종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기대감을 갖게 해주었던 선수..

 

그러나 그런 기대감은 금방 사그러져 버리며 트레이드 1순위 선수로 여겨졌다..

 

나도 그랬었고...

 

근데 SK과의 리그 원정 경기에서 나는 그에게서 희망을 봤다.

 

노력하는 모습.. 그거 하나면 그만이거늘..

 

그런 모습을 아는지 차붐은 요즘 배기종에 대한 믿음이 장난 없는거 같다.

 

뭐 주전 포워드진들의 줄부상이라는 큰 기회를 골로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시키고 있다.

 

 

 

슈바에세 위협적인 장면을 한두차례 허용하고 사이드쪽에서 계속 뚫리는 장면을 보이자

 

경기 중반 수미를 보던 송종국을 윙백으로 배치시키며 포백으로 전향하게 된다

 

 

암튼

 

1:0으로 앞선 상황에서 서로 공방전을 주고받는 가운데 전반전이 끝이 난다.

 

아쉬운 상황도 양팀 한두차례 있었지만..세세히 기억이 안나서 패스~ㅋ

 

W석 2층에서 봤는데 너무 춥고 후반은 N석 쪽으로 공격을 해서 후반전은 N석에서 보았다.

 

 

후반전은 최성현이 빠지고 양상민이 들어오면서 수비를 강화시키는 전술을 택한 차붐..

 

 

요즘 최성현을 눈여겨 보는 나로서는 이해할수 없는 선수교체였다..

 

 

 

 

최성현..올해 중반 광주상무 제대하고 팀에 복귀..

 

경남과의 리그컵 홈경기에서 부터 경기에 나온걸로 기억하는데..

 

요즘 나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활동량 시야 패스..슛..

 

마치 백지훈이 수원에 와서 보여준 모습을 보는거 같다..

 

근데 이날은 컨디션이 영 아니였나..

 

근데 내 생각에는 포항과의 경기를 생각해서 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아직까지 체력적으로 100%가 아니기에 리그에서 중요한 시점인 포항원정..

 

그 경기를 생각해서 뺀거라고 생각하고 싶다ㅋㅋ

 

 

아무튼!!

 

후반전..

 

솔직히 후반전은 전남이 밀어붙였다.

 

위험한 상황도 많았고..

 

그러나 이러한 상황들을 항상 구해내는건 우리의 이운재가 있었기에 무리가 없었다..

 

 

 

그는 진정 신인가..ㄲㄲ

 

골에어리어에서 미친듯한 전남의 퍼붓는 슛팅들을 깔끔하게 클리어하는 모습들..

 

정말 없어선 안될 선수다..우리의 레전드ㅠㅠ

 

 

 

밀리는 상황에서 또 위기를 구한 선수는 양상민..

 

 

차붐의 선수교체에 박수를 보낼만했다.

 

양상.. 엄청난 오버래핑..공격력..하지만 수비에서 조금씩의 문제점을 보였지만

 

이 날만은 수비에서 그리고 공격에서 100점 만점을 주고 싶다.

 

이 날만은 완벽했던 양상민..공격적인 모습에서도 골에 가까운 찬스를 혼자 만들어낸 모습도 있었고..

 

암튼ㅋㅋ

 

 

 

전남이 밀어붙이는 상황에서 우리는 추가골이 절실했다.

 

그 추가골을 작렬시킨 선수는

 

 

 

에두신ㄷㄷㄷㄷㄷ

 

왼발잡이인 에두..오른발은 개발인 에두..

 

그러한 에두가..에두가..오른발로 골망이 찢어질듯한 강한 골을 넣었다..

 

배기종의 센스있는 어시스트..

 

오른쪽 사이드에서 에두를 보고 땅볼 크로스 에두는 트래핑후 수비한명을 제끼고 오른발

 

강하게 골대로 밀어 넣었다..

 

 

전북과의 2:5 대패 이후 에두의 골퍼레이드가 펼쳐지는데 이날 역시 수원의 위기를 떨쳐버리는건

 

에두였다..

 

이운재가 위기를 버텨내는 상황에 에두의 상대팀 사기를 꺽어버리는 추가골..

 

아.. 이 얼마나 아름다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골로 리그컵 우승에 대한 확신을 하게 된다.=ㅁ=

 

위기 상황도 있었고..전남의 박항서 감독은 퇴장까지 당하지만

 

수원은 이 두골을 끝까지 잘 지켜내며 리그컵 우승을 일궈냈다..

 

 

04년 입대로 인해 리그 우승을 보지 못하고

 

그 한이 가슴속에 쌓여있었는데..몇년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그깟 종이컵이라지만

 

그래도 난 기쁘다..행복하다..너무나도 즐겁다.

 

 

 

 

 

 

우승은 항상 즐거운거다.

 

우승컵은 어떤거든 행복하게 해준다.

 

 

 

 

 

 

그깟 종이컵이면 어때^^

2008년 10월 22일 수요일

축구..

 

역시 볼차는건 즐겁다..

 

 

땀 뻘뻘 흘리면서 공차는 순간에는 모든걸 잊게해주는거 같애

 

 

이번에 산 축구화도 잘 맞고ㅎㅎ

 

당분간은 운동 열심히 해야겠다

 

시합도 하고 싶은데 여건상 힘들고ㅠㅠ;;

 

 

근데 볼차고 나면 쫌 개운할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더라..

 

 

 

쩝..

 

 

운동 열심히 할테다

 

미친듯이 할거야

 

 

응..

 

 

열심히 하자..

2008년 10월 21일 화요일

웃어요

 

 

 

웃어보자..

 

 

웃는거야..

 

 

 

 

 

 

 

 

 

 

 

 

 

 

 

 

 

 

 

 

 

 

 

 

 

 

 

억지로라도 웃자..

2008년 10월 20일 월요일

전화..

 

 

 

전화..

 

 

 

핸드폰..

 

 

 

그리고

 

 

한통의 전화..

 

 

 

 

짧았던 통화..

 

 

 

 

허무함..

 

 

 

아쉬움..

 

 

 

 

 

 

 

 

현실..

언제부턴가

 

 

 

 

 

잠드는게 언제부턴가 힘들어졌다..

 

 

이게 불면증이라는 건가;;

 

ㅋㅋ

 

 

 

내가 불면증이라니..

 

 

말도안돼ㅋㅋ..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고..

 

 

 

몇일이 지나고나니

 

 

 

술로 잠을 청하는 나를 발견하게 되었네..

 

 

 

오늘도 술로 잠을 청해본다

 

 

 

지금 시간 4시 5분..

 

 

 

이제 힘든 잠을 청해야겠다

늦었지만..괜찮아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이제서야 얼마나 사랑했다는걸 알았는데..

 

 

근데

 

 

이미 늦었다는 것도 알고 있다..

 

 

이제는 되돌릴수 없는 시간들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질거야

 

너무나 평범한 삶..의 또다른 시작

 

 

혼자만의 쓸쓸한 이야기들을 시작하려 합니다.

 

 

 

특별한 이야기도 없고

 

 

 

감동도 없고

 

 

 

재미도 없는..

 

 

 

그저

 

 

너무나도 평범하기만한 이야기들..

 

 

시작합니다